성북구 주민 이강한 2 :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성북의 풍경과 조소앙에 대한 기억①, 이재민, 2019.03.08
성북구 주민 이강한 3 : 6.25 한국전쟁 발발 무렵 성북구 마을의 분위기, 이재민, 2019.03.08
성북구 주민 이강한 4 : 전쟁을 피해 피난길에 오르다, 이재민, 2019.03.08
성북구 주민 이강한 5 : 전쟁에서 만난 인민군에 대한 기억, 이재민, 2019.03.08
성북구 주민 이강한 6 : 삼선교에 있던 켈로(KLO) 부대에서의 기억, 이재민, 2019.03.08
성북구 주민 이강한 7 : 험난한 피난길과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기억, 이재민, 2019.03.08
성북구 주민 이강한 8 : 스낵바 KP로 시작한 미군 부대와의 인연, 이재민, 2019.03.08
성북구 주민 이강한 9 : 미군 부대 안에서의 카투사 생활, 이재민, 2019.03.08
성북구 주민 이강한 10 : 토건회사에 입사하다, 이재민, 2019.03.08
성북구 주민 이강한 11 : 67년 국회의원 선거와 김재소와의 인연, 이재민, 2019.03.08
성북구 주민 이강한 12 : 택시운전사부터 시작한 운수업, 이재민, 2019.03.08
성북구 주민 이강한 13 : 1970-80년대 성북구 풍경, 이재민,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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