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구 돌과자 (출처: 369마실 인스타그램)
선잠빵 (출처: 성북동 빵집 오보록 네이버 블로그)
카페 선잠 전경(출처: NONE SPACE 홈페이지)
명주실을 두른 카페 선잠의 출입문 손잡이
카페 선잠의 홍살문(출처: NONE SPACE 홈페이지)
누에를 기르던 방을 나타낸 ‘잠실(蠶室)’ 공간
베틀 형상의 조명이 설치된 ‘견직(絹織)’ 공간 (출처: NONE SPACE 홈페이지)
‘삼유(三幼)’ 공간
'천잠(天蠶)' 공간(출처: NONE SPACE 홈페이지)
‘선운(先雲)’ 공간
주문 공간에는 투명한 나방들이 달려있는데 창으로 들어온 햇빛에 따라 다채로운 색을 띤다. (출처: NONE SPACE 홈페이지)
뽕잎과 오디를 활용한 카페 선잠의 메뉴들. (출처: NONE SPACE 홈페이지)
평범한 탁자에 삼베를 씌우고 직원들이 직접 수차례 옻칠을 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지역 도예가와 협업을 통해 만든 누에고치, 실타래를 닮은 음료컵.
카페 선잠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