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도끼
금요일마다 돌아오는 성북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금도끼#231] 활량리 터줏대감, 우덕수의 이야기
- 금도끼 <성북 사람들의 구술생애사> 시리즈, 이번 주 소개해 드릴 분은 1952년 장위동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그곳에 생활 터전을 두고 계신 장위동의 토박이, 우덕수 님입니다.
이 달의 마을아카이브
이 달에 기록된 성북 마을이야기를 만나봅니다.
- 정릉동 빨간오뎅집 건물
- 성북구 보국문로11길 31(정릉동394-18)에 위치한 상가 건물이다. 사용승인일 1983년 3월 15일이며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된 연면적 331.13㎡, 대지면적 231㎡인 건물이다. 2025년 2월 현재 1층에는 빨간오뎅분식집, 백할매고깃집, 꽈매기스토리가 영업 중이며, 2층은 주거 공간으로 확인된다. 아파트와 다세대 주택들이 밀집한 주거지역이고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접근성이 우수하다.(2024년 2학기 한성대학교 서비스러닝 사회봉사 조사 내용 참고)
- 이야기 더보기
-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 성북구 성북로28길 60(성북동 292-1)에 위치한 교육시설이다. 1996년 학교법인 동방학원이 만들어져 은평구에 부지를 매입하고 학교 설립을 추진하였다. 2002년 학교법인 동방대학교로 이름을 바꾸고 태고종 총무원장 이운산 스님이 현금과 부동산을 기부하였다. 2003년 성북동의 태고종 총무원 청사를 동방대학교의 학사로 사용되는 것이 결정됨에 따라 현재 위치에 자리잡게된다. 2005년 3월 '동방대학원대학교‘라는 이름으로 개교하였고, 성북동 태고사 주변의 부동산을 매입하여 학교 부지를 확장하였다. 2014년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로 이름을 변경하였고, 현재 평생교육원, 어학원, 연구소 등의 부설기관 및 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 이야기 더보기
주제로 보는 성북
이야깃거리와 기록을 주제별로 묶어 관심 있는 주제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