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마을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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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을 찾아서

2014년에 펴낸 박순녀의 소설집이다. 표제작 「이중섭을 찾아서」는 정릉에 살았던 이중섭과 동료 예술가들을 다룬, 사실과 허구가 교차한 단편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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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2010년에 펴낸 박완서의 산문집이다. 삼선동(옛 돈암동)에 있었던 동도극장에 얽힌 추억이 담긴 에세이 「노인, 최신 영화를 보러 가다」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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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천사

2005년에 발행된 이신조 소설집이다. 책의 제목이자 수록 작품 「새로운 천사」는 성북동이 주요배경으로 등장하는 단편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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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2004년 발행된 최일남의 소설집으로, 단편 「돈암동」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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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시인, 날개를 달다

성인 문해교육을 받으며 인연을 맺은 윤복녀, 이명옥, 김영숙, 유미숙의 글을 모은 수필집이다. 성북구 출신 유미숙의 「정릉 4동 꼭대기」, 「길음 시장 콜라텍」 등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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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 파편들에 대한 단상

시인 이은봉의 시조집으로, 「길음시장」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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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에 비친 외로운 존재의 그림자

동수현의 단편소설집으로, 한성대·성신여대·길음역 등 성북구 소재 지하철역에 관한 글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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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웅 전집 (4) 쓰지 않은 이야기

소설가 신상웅의 작품을 모은 전집 시리즈 중 하나로, 돈암동이 등장하는 「도시의 자전」이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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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 쉬어가자

재미교포 시인 손영환이 쓴 시와 시조를 모았다. 「정릉마을」, 「안암동」 등의 성북구 관련 작품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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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용서라는 말을 들었다

시인 이진명의 첫 번째 시집이다. 성북동 배경의 시 「복자수도원」이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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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나희덕 시인의 시집이다. 어린 시절 종암동에서 잠시 살았던 시인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못 위의 잠」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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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귀 꽃 위에 나비가 되어

황인숙 시인이 2010년에 발표한 시집으로, 제3부에 「정릉천」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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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살의, 여덟 살

2015년에 발표된 박민우의 자전적 소설이다. 길음동, 하월곡동, 정릉동 등 성북구가 배경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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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되는 꿈

신동옥 시인의 시집으로, 「길음2재정비촉진구역」 등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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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씨 하나가 피운 꽃

네이버 문학카페 '시산문(詩散門)' 회원들이 지명을 소재로 쓴 시를 엮었다. 「장위동 화단」을 비롯하여 성북구 배경의 시 여러 편이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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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전집(9) 열풍 · 형관 · 푸른치마

만우 박영준의 중·장편소설을 모은 전집으로, 성북구 배경의 소설 「형관」이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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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나는 흐린 주점(酒店)에 앉아 있을 거다

황지우 시인의 시집으로, 의릉을 배경으로 삼은 시 「거룩한 저녁 나무-김용택 詩伯에게」가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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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 계보학

성북구 삼선동에서 성장기를 보낸 권혁웅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삼선동을 배경으로 한 시가 다수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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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동 엘레지

돈암동에 거주하는 김대성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표제시 「돈암동 엘레지」, 「돈암동의 봄」 등 돈암동을 배경으로 삼은 다수의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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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집 이층

신경림 시인의 열한 번째 시집이다. 시인이 수십 년간 거주한 정릉동을 소재로 삼은 「정릉동 동방주택에서 길음시장까지」, 「정릉에서 서른해를」 등의 시가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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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에 기댈 때도 있었다

시인 황동규의 열두 번째 시집이다. 동선동 아틀리에에서 생을 마감한 조각가 권진규의 마지막을 다룬 시 「권진규의 테라코타」등이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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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낭낭히

나기철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으로, 「북정마을에서 길음시장까지」가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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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동 전차종점 사람들

조해경의 2014년 소설 『돈암동 전차종점 사람들』을 전자책으로 재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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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귓속의 장대나무 숲

최정례 시인의 첫 번째 시집으로, 미아리고개 배경의 시 두 편이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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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2018년 (주)문학과지성사에서 펴낸 박준 시인의 두번째 시집이다. 시 「종암동」이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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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고개

1983년 발행된 소설집이다. 책의 제목이기도한 「장위고개」는 소설가 염인수가 1968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있었던 자신의 일상을 기록한 일기 형식의 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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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혀

1977년 이래 성북동에 40년 이상 거주한 박미산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성북동 소재의 시 「수고해」, 「명랑이발소」, 「시간의 얼굴」 등을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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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카프카

2019년에 펴낸 에세이로, 부제는 '어떤 베이비부머의 유년시절'이다. 베이비붐 세대의 상징인 1958년생 저자가 어린시절 거주했던 돈암동을 비롯해 서울의 골목길을 다니며 촬영한 사진들과 더불어 유년기를 추억하는 글을 담았다. 책에는 보문동, 돈암동, 정릉동, 동소문동, 성북동, 장위동 등 성북구의 다양한 모습들이 담겨있고 그 모습들을 작가의 기억에 따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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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은 힘이 세다

2009년에 출간된 이철환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다. 주인공 '유진'이 어린시절을 보낸 동네를 길음동으로 설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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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물상

이철환 작가가 2005년 펴낸 산문집이다. 작가가 살았던 미아리와 더불어 길음시장에서의 일화도 등장하여 당시의 풍경과 정취를 떠올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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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의 삶

2019년 10월 출간된 이금이의 소설이다. 성북동과 정릉동이 소설의 배경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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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임시정부 소년 김자동 회고록

독립운동가 김의한·정정화의 아들이자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회장 김자동의 회고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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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 전형필(한국의 미를 지킨 대수장가 간송의 삶과 우리 문화재 수집 이야기)

문화재 수집가 간송 전형필에 대한 평전이다. 간송 전형필의 일대기가 그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수집품의 문화사적 의미, 전형필의 연보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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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앞에서 (김성칠 일기)

역사학자 김성칠[1913-1951]이 1945년 11월부터 1951년 4월까지 쓴 일기이다. 1993년 초판에 이화여대 정병준 교수의 자세한 해제와 본문 교주(校註)가 새롭게 추가된 개정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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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 서신

하월곡동 성매매 집결지에서 약국을 운영하며 겪고 들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적은 수필집. 이야기콘텐츠 근거자료로 활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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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비단벌레

돈암시장과 관련된 시 두 편이 수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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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보 정본 이상문학전집 2; 소설

돈암동 흥천사가 배경으로 나오는 소설 「종생기」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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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알 고금 1, 2

1950-60년대 신문에서 연재된 장편동화 「모래알 고금」를 엮어 책으로 만든 것이다. 삼선교, 돈암동, 미아리 등 1950년대 성북구가 배경으로 나온다. 이야기 콘텐츠의 근거자료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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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옥 : 한국 첫 여성 영화감독

한국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이 1999년에서 2002년까지 자신의 생애를 반추하며 쓴 원고를 딸인 이경주가 사실관계를 확인하여 정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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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김환기의 수필을 모은 책. 성북동을 묘사한 작품 포함. 이야기콘텐츠의 근거자료로 활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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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月下)의 마음

김향안의 수필을 모은 책. 성북동에 대한 묘사가 나타남. 이야기콘텐츠 근거자료로 활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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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장편소설 2)목마른 계절

보문동에 거주했던 작가 박완서의 장편소설이다. 6.25전쟁 전후의 사건들을 시간순으로 서술한 작품으로 주된 공간적 배경은 서울이다. 특히 보문동, 성북천 일대, 미아리 고개 등 성북구의 주요 장소가 작품 속에 나와 1950년대 성북구의 풍경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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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 쪽으로 가라

2002년 문학동네에서 발간한 김소진 전집 제5권으로 김소진의 단편소설을 엮음. 길음동을 배경으로 한 작품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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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전집 1

이상의 단편 소설 모음집의 복각판이다. 이 책에 수록된 「종생기」에는 혜화문, 흥천사 등 성북동 곳곳의 명소가 주요 배경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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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둑

2002년 문학동네에서 발간한 김소진 전집 제3권으로 김소진의 중단편소설을 발표순으로 엮은 것이다. 길음동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돈암동·삼선교가 내용 또는 소재로 등장한다. 성북구 이야기 콘텐츠의 근거자료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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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사회와 그 적들

2002년 문학동네에서 발간한 김소진 전집 제2권으로 김소진의 중단편소설을 발표순으로 엮음. 길음동을 배경으로 한 작품 다수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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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조네 사람들

2002년 문학동네에서 발간한 김소진전집 제1권 장편소설 '장석조네 사람들'. 길음동을 배경으로 삼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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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동방

2002년 문학동네에서 발간한 김소진전집 제6권으로 김소진의 산문을 엮음. 길음동을 배경으로 한 작품 다수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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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준 전집5 무서록 외

성북동의 문인 이태준의 작품을 모아 만든 전집으로, 1940년대 성북동 일대가 묘사된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야기 콘텐츠의 근거자료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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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화 산문선집) 언제나 지상은 아름답다

임화의 산문을 엮은 책이다. 임화는 1935년 탑골승방(미타사)에 머물기도 하였는데, 이 책에는 「정릉리의 계곡」, 「푸른 골짝의 유혹」 등 성북구 곳곳을 묘사한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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