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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한규설 가옥(27)
- 초당의 초가지붕 모습이다.
[주민기록단 조은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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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한규설 가옥(26)
- 녹야정의 모습. 방 한 칸과 넓은 마루로 구성되어 있다.
[주민기록단 조은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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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한규설 가옥(25)
- 한 칸짜리 방과 초가지붕으로 만들어졌고 정자와 연못을 바라볼 수 있다.
[주민기록단 조은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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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한규설 가옥(24)
- 차를 마시는 정자로 녹야정이라 불리고 바로 앞에 연못이 있다.
[주민기록단 조은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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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한규설 가옥(23)
- 별채는 ㄱ자형으로 광채와 연결되어 있다.
우측에 있는 건물은 안채이다.
[주민기록단 조은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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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한규설 가옥(22)
- 별채와 연결되어 있는 광채이다.
[주민기록단 조은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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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한규설 가옥(21)
- 별채 내부 마루와 좌우 방문의 모습이다.
[주민기록단 조은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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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한규설 가옥(20)
- 크기별, 용도별 다양한 항아리를 볼 수 있다. 제일 큰 항아리는 사람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크기이다.
[주민기록단 조은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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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한규설 가옥(19)
- 대청마루 뒷문을 열면 안채 앞과 뒤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주민기록단 조은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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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한규설 가옥(18)
- 안채 후면의 모습. 안채는 ㄴ자형 구조로 되어있다.
[주민기록단 조은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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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한규설 가옥(17)
- 안채 후면에 위치한 사당. 우측에는 행랑채, 좌측에는 장독대가 위치하고 있다.
[주민기록단 조은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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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한규설 가옥(16)
- 안채 우측에 위치하고 있는 행랑채는 다섯 개의 방이 위치하고 있다.
[주민기록단 조은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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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한규설 가옥(15)
- 안채 대청마루의 내부 모습. 현판에 軒茶園若(헌다원약)이라 쓰여있다.
[주민기록단 조은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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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한규설 가옥(14)
- 가장 규모가 크고 안방과 대청으로 이루어져있으며 현재 명원민속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이곳에서 진행된다.
[주민기록단 조은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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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한규설 가옥(13)
- 사랑채 주련에는 一聲山鳥萬花心(일성산조만화심)라고 쓰여있다. ‘산새 소리 한 울음에 온갖 꽃이 활짝폈네’라는 의미이다.
[주민기록단 조은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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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한규설 가옥(12)
- 정면은 반듯한 一자형이다.
[주민기록단 조은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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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한규설 가옥(11)
- 사랑채 후면에 위치한 중문은 안채와 연결되어 있다.
[주민기록단 조은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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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한규설 가옥(10)
- 정원에 나무가 많고 문화적 예술적 교감을 나누기 좋은 장소이다.
[주민기록단 조은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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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한규설 가옥(9)
- 명원민속관에 대한 소개가 적혀있다.
[주민기록단 조은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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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한규설 가옥(8)
- 솟을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정면에 사랑채로 향하는 중문이 있다.
[주민기록단 조은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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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한규설 가옥(7)
- 솟을대문 오른편에는 안채로 갈 수 있는 중문이 있다.
[주민기록단 조은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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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한규설 가옥(6)
- 솟을대문 후면 양옆에는 땔감을 쌓아놓았다.
[주민기록단 조은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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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한규설 가옥(5)
- 문간채와 헛간 사이에 있고 가마가 드나들 정도 크기의 솟을대문이다.
[주민기록단 조은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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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한규설 가옥(4)
- 한규설 가옥 대문 옆에 세워진 표석이다. ‘지방민속자료제7호 한옥’ 이란 글씨가 새겨져있다.
[주민기록단 조은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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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한규설 가옥(3)
- 국민대학교 후문에 위치한 명원박물관 입구이다.
[주민기록단 조은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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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한규설 가옥(2)
- 국민대학교 후문에 위치한 명원박물관 입구이다.
[주민기록단 조은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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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한규설 가옥(1)
- 장교동 한규설 가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안내되어 있다.
[주민기록단 조은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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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할머니 다락방(4)
- 할머니 다락방 카페에서 원두를 직접 로스팅하는 곳이다. 원두상회라는 팻말이 붙어있다.
[주민기록단 신해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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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할머니 다락방(3)
- 좌식 테이블과 의자 테이블이 함께 놓여 있고, 벽에는 장지문이 장식으로 걸려있다.
[주민기록단 신해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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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할머니 다락방(2)
- 카페에 들어가는 출입문 사이에 석 점의 그림이 걸려 있다.
[주민기록단 신해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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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할머니 다락방(1)
- 나무로 벽면을 장식한 카페 입구이다.
[주민기록단 신해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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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100회 정릉 개울장(8)
- 주민 참여 마당 배우장 모습이다.
[주민기록단 정지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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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100회 정릉 개울장(7)
- 버섯 놀이터 놀장 앞 모습이다.
[주민기록단 정지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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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100회 정릉 개울장(6)
- 담벼락 전시 및 판매용 옷이다.
[주민기록단 정지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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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동네생활연구소 한;평 대문
- 나무로 된 대문이 한옥의 역사를 보여준다. 업무시간에 문은 늘 공동체를 향해 열려 있다.
[주민기록단 신해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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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100회 정릉 개울장(5)
- 다리 밑의 팔장 모습이다.
[주민기록단 정지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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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100회 정릉 개울장(4)
- 100주년 기념 커팅식 사진이다.
[주민기록단 정지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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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동네생활연구소 한;평 골목
- 표지판을 끼고 좌회전, 그리고 또 좌회전을 하면 좌측에 한;평 한옥이 있다.
[주민기록단 신해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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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100회 정릉 개울장(3)
- 담벼락 전시와 팔장 모습이다.
[주민기록단 정지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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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동네생활연구소 한;평 입구 표지판
- 한;평의 입구를 알리는 골목 표지판이다.
[주민기록단 신해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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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100회 정릉 개울장(2)
- 100회 정릉 개울장 주민 참여 마당 모습이다.
[주민기록단 정지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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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100회 정릉 개울장(1)
- 청수교 밑 정릉천 산책로의 개울장 모습이다. 다리 위에 홍보 현수막이 있다.
[주민기록단 정지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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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정릉로31길 한옥군(11)
- 담을 개조해서 가게를 만들었다.
[주민기록단 신해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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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정릉로31길 한옥군(10)
- 붉은 벽돌, 넓은 창문, 지붕, 철 대문으로 개조되어 있다.
[주민기록단 신해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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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정릉로31길 한옥군(9)
- 담의 일부를 주차장으로 개조한 것을 볼 수 있다.
[주민기록단 신해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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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정릉로31길 한옥군(8)
- 나무대문과 타일벽 등 한옥의 원형이 보존되어 있다.
[주민기록단 신해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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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정릉로31길 한옥군(7)
- 길가에 자리 잡고 있어서 'ㄷ자형'의 한옥 구조와 열린 부분으로 보이는 큰 나무로 한옥의 규모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주민기록단 신해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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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정릉로31길 한옥군(6)
- 벽을 붉은색 벽돌로 교체하고 창문도 지붕도 보수되어 있다.
[주민기록단 신해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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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정릉로31길 한옥군(5)
- 골목을 사이에 두고 양 옆으로 한옥이 나란히 잘 보존되어 있다. 특히 좌측은 4채 (12, 10-3, 10-5, 10-7)가 모두 한옥이다.
[주민기록단 신해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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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류
- 정릉로31길 한옥군(4)
- 한옥이 좌측에 네 채(12, 10-3, 10-5, 10-7), 우측에 세 채(10-4, 10-6, 10-8) 마주보며 나란히 있다.
[주민기록단 신해영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