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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고을 사장님 녹취 음원(4조)
    시청각류
    옛고을 사장님 녹취 음원(4조)
    2022 한성대학교 서비스러닝 사회봉사의 일환으로 녹음되었다. 옛고을 사장님 구술을 녹취한 음원이다.
  • 옛고을 사장님 녹취 음원(5조)
    시청각류
    옛고을 사장님 녹취 음원(5조)
    2022 한성대학교 서비스러닝 사회봉사의 일환으로 녹음되었다. 옛고을 사장님 구술을 녹취한 음원이다.
  • 1972포차 사장님 녹취 음원
    시청각류
    1972포차 사장님 녹취 음원
    2022 한성대학교 서비스러닝 사회봉사의 일환으로 녹음되었다. 1972포차 사장님 구술을 녹취한 음원이다.
  • 서울플라워 사장님 녹취 음원
    시청각류
    서울플라워 사장님 녹취 음원
    2022 한성대학교 서비스러닝 사회봉사의 일환으로 녹음되었다. 서울플라워 사장님 구술을 녹취한 음원이다.
  • 와이블랙 한성대역점 사장님 녹취 음원
    시청각류
    와이블랙 한성대역점 사장님 녹취 음원
    2022 한성대학교 서비스러닝 사회봉사의 일환으로 녹음되었다. 와이블랙 한성대역점 사장님 구술을 녹취한 음원이다.
  • 빵굽는아저씨 사장님 녹취 음원
    시청각류
    빵굽는아저씨 사장님 녹취 음원
    2022 한성대학교 서비스러닝 사회봉사의 일환으로 녹음되었다. 빵굽는아저씨 사장님 구술을 녹취한 음원이다.
  • 스튜디오아셀 사장님 녹취 음원(2)
    시청각류
    스튜디오아셀 사장님 녹취 음원(2)
    2022 한성대학교 서비스러닝 사회봉사의 일환으로 녹음되었다. 스튜디오아셀 사장님 구술을 녹취한 음원이다.
  • 스튜디오아셀 사장님 녹취 음원(1)
    시청각류
    스튜디오아셀 사장님 녹취 음원(1)
    2022 한성대학교 서비스러닝 사회봉사의 일환으로 녹음되었다. 스튜디오아셀 사장님 구술을 녹취한 음원이다.
  • 대성토털인테리어 사장님 녹취 음원(2)
    시청각류
    대성토털인테리어 사장님 녹취 음원(2)
    2023 한성대학교 서비스러닝 사회봉사의 일환으로 녹음되었다. 대성토털인테리어 사장님 구술을 녹취한 음원이다.
  • 대성토털인테리어 사장님 녹취 음원(1)
    시청각류
    대성토털인테리어 사장님 녹취 음원(1)
    2022 한성대학교 서비스러닝 사회봉사의 일환으로 녹음되었다. 대성토털인테리어 사장님 구술을 녹취한 음원이다.
  • 잔칫날 사장님 구술 녹취 음원
    시청각류
    잔칫날 사장님 구술 녹취 음원
    2022년 2학기 한성대학교 서비스러닝 사회봉사의 일환으로 녹음되었다. 잔칫날 사장님 구술을 녹취한 음원이다.
  •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춘향전(정권진) ; 이별가부터 춘향변학도에게서 부름받다까지
    시청각류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춘향전(정권진) ; 이별가부터 춘향변학도에게서 부름받다까지
    판소리 춘향가는 남원 퇴기 월매의 딸 성춘향과 남원 부사의 아들 이몽룡의 신분을 뛰어 넘은 사랑노래다. 단오날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진 춘향과 이몽룡이 백년가약을 맺었다가 이몽룡 아버지의 근무지 이동으로 이별을 하게 되고, 고을에 새로 부임한 신임사또가 춘향에게 수청들 것을 요구하자 죽음을 불사하고 이를 거절하여 옥고를 치른다. 이때 과거에 급제하여 어사가 된 이몽룡이 나타나 죽음 직전의 춘향을 구하고 사랑의 승리를 거둔다는 줄거리로, 현전 판소리 다섯 마당 중에서 음악적으로나 문학적으로 가장 빼어난 작품으로 꼽힌다.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 설명 인용]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CD - Ⅶ에 실린 춘향전(정권진) ; 이별가부터 춘향변학도에게서 부름받다까지 음원이다. 녹음은 호남지방 민속예능 조사의 일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김명환 자택에서 문화재 전문위원 이보형이 하였다. 녹음일자는 1971년 12월 5일이며, 링크를 따라가면 음원을 들을 수 있다.
  •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춘향전(정권진) ; 이도령 춘향집에서부터 이별가까지2
    시청각류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춘향전(정권진) ; 이도령 춘향집에서부터 이별가까지2
    판소리 춘향가는 남원 퇴기 월매의 딸 성춘향과 남원 부사의 아들 이몽룡의 신분을 뛰어 넘은 사랑노래다. 단오날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진 춘향과 이몽룡이 백년가약을 맺었다가 이몽룡 아버지의 근무지 이동으로 이별을 하게 되고, 고을에 새로 부임한 신임사또가 춘향에게 수청들 것을 요구하자 죽음을 불사하고 이를 거절하여 옥고를 치른다. 이때 과거에 급제하여 어사가 된 이몽룡이 나타나 죽음 직전의 춘향을 구하고 사랑의 승리를 거둔다는 줄거리로, 현전 판소리 다섯 마당 중에서 음악적으로나 문학적으로 가장 빼어난 작품으로 꼽힌다.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 설명 인용]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CD - Ⅵ에 실린 춘향전(정권진) ; 이도령 춘향집에서부터 이별가까지2 음원이다. 녹음은 호남지방 민속예능 조사의 일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김명환 자택에서 문화재 전문위원 이보형이 하였다. 녹음일자는 1971년 12월 5일이며, 링크를 따라가면 음원을 들을 수 있다.
  •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춘향전(정권진) ; 이도령 춘향집에서부터 이별가까지1
    시청각류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춘향전(정권진) ; 이도령 춘향집에서부터 이별가까지1
    판소리 춘향가는 남원 퇴기 월매의 딸 성춘향과 남원 부사의 아들 이몽룡의 신분을 뛰어 넘은 사랑노래다. 단오날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진 춘향과 이몽룡이 백년가약을 맺었다가 이몽룡 아버지의 근무지 이동으로 이별을 하게 되고, 고을에 새로 부임한 신임사또가 춘향에게 수청들 것을 요구하자 죽음을 불사하고 이를 거절하여 옥고를 치른다. 이때 과거에 급제하여 어사가 된 이몽룡이 나타나 죽음 직전의 춘향을 구하고 사랑의 승리를 거둔다는 줄거리로, 현전 판소리 다섯 마당 중에서 음악적으로나 문학적으로 가장 빼어난 작품으로 꼽힌다.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 설명 인용]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CD - Ⅵ에 실린 춘향전(정권진) ; 이도령 춘향집에서부터 이별가까지1 음원이다. 녹음은 호남지방 민속예능 조사의 일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김명환 자택에서 문화재 전문위원 이보형이 하였다. 녹음일자는 1971년 12월 5일이며, 링크를 따라가면 음원을 들을 수 있다.
  •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17
    시청각류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17
    장단 내두름은 판소리가 장시간을 지속해야하는 음악이기에 생긴 미학이라고 생각된다. 즉 장시간 관람하는 청중의 지루함을 덜기 위해 소리 처음을 반갑게 냄으로써 주의를 환기시키고 소리 끝은 아쉽게 마침으로써 다음 장면에 대한 호기심을 야기시키는 효과를 노린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이다. 등배가려치기와 진양 24박은 소리는 등과 배의 조화 다시 말하면 음과 양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북도 소리의 음양 조화를 잘 헤아려서 그에 상응하게 쳐줘야 한다는 이론이다.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 설명 인용]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CD - Ⅰ에 실린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17 음원이다. 녹음은 호남지방 민속예능 조사의 일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1971년 12월,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김명환 자택에서 문화재 전문위원 이보형이 하였다. 링크를 따라가면 음원을 들을 수 있다.
  •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16
    시청각류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16
    장단 내두름은 판소리가 장시간을 지속해야하는 음악이기에 생긴 미학이라고 생각된다. 즉 장시간 관람하는 청중의 지루함을 덜기 위해 소리 처음을 반갑게 냄으로써 주의를 환기시키고 소리 끝은 아쉽게 마침으로써 다음 장면에 대한 호기심을 야기시키는 효과를 노린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이다. 등배가려치기와 진양 24박은 소리는 등과 배의 조화 다시 말하면 음과 양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북도 소리의 음양 조화를 잘 헤아려서 그에 상응하게 쳐줘야 한다는 이론이다.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 설명 인용]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CD - Ⅰ에 실린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16 음원이다. 녹음은 호남지방 민속예능 조사의 일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1971년 12월,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김명환 자택에서 문화재 전문위원 이보형이 하였다. 링크를 따라가면 음원을 들을 수 있다.
  •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15
    시청각류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15
    장단 내두름은 판소리가 장시간을 지속해야하는 음악이기에 생긴 미학이라고 생각된다. 즉 장시간 관람하는 청중의 지루함을 덜기 위해 소리 처음을 반갑게 냄으로써 주의를 환기시키고 소리 끝은 아쉽게 마침으로써 다음 장면에 대한 호기심을 야기시키는 효과를 노린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이다. 등배가려치기와 진양 24박은 소리는 등과 배의 조화 다시 말하면 음과 양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북도 소리의 음양 조화를 잘 헤아려서 그에 상응하게 쳐줘야 한다는 이론이다.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 설명 인용]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CD - Ⅰ에 실린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15 음원이다. 녹음은 호남지방 민속예능 조사의 일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1971년 12월,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김명환 자택에서 문화재 전문위원 이보형이 하였다. 링크를 따라가면 음원을 들을 수 있다.
  •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14
    시청각류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14
    장단 내두름은 판소리가 장시간을 지속해야하는 음악이기에 생긴 미학이라고 생각된다. 즉 장시간 관람하는 청중의 지루함을 덜기 위해 소리 처음을 반갑게 냄으로써 주의를 환기시키고 소리 끝은 아쉽게 마침으로써 다음 장면에 대한 호기심을 야기시키는 효과를 노린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이다. 등배가려치기와 진양 24박은 소리는 등과 배의 조화 다시 말하면 음과 양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북도 소리의 음양 조화를 잘 헤아려서 그에 상응하게 쳐줘야 한다는 이론이다.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 설명 인용]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CD - Ⅰ에 실린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14 음원이다. 녹음은 호남지방 민속예능 조사의 일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1971년 12월,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김명환 자택에서 문화재 전문위원 이보형이 하였다. 링크를 따라가면 음원을 들을 수 있다.
  •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13
    시청각류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13
    장단 내두름은 판소리가 장시간을 지속해야하는 음악이기에 생긴 미학이라고 생각된다. 즉 장시간 관람하는 청중의 지루함을 덜기 위해 소리 처음을 반갑게 냄으로써 주의를 환기시키고 소리 끝은 아쉽게 마침으로써 다음 장면에 대한 호기심을 야기시키는 효과를 노린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이다. 등배가려치기와 진양 24박은 소리는 등과 배의 조화 다시 말하면 음과 양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북도 소리의 음양 조화를 잘 헤아려서 그에 상응하게 쳐줘야 한다는 이론이다.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 설명 인용]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CD - Ⅰ에 실린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13 음원이다. 녹음은 호남지방 민속예능 조사의 일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1971년 12월,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김명환 자택에서 문화재 전문위원 이보형이 하였다. 링크를 따라가면 음원을 들을 수 있다.
  •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12
    시청각류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12
    장단 내두름은 판소리가 장시간을 지속해야하는 음악이기에 생긴 미학이라고 생각된다. 즉 장시간 관람하는 청중의 지루함을 덜기 위해 소리 처음을 반갑게 냄으로써 주의를 환기시키고 소리 끝은 아쉽게 마침으로써 다음 장면에 대한 호기심을 야기시키는 효과를 노린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이다. 등배가려치기와 진양 24박은 소리는 등과 배의 조화 다시 말하면 음과 양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북도 소리의 음양 조화를 잘 헤아려서 그에 상응하게 쳐줘야 한다는 이론이다.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 설명 인용]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CD - Ⅰ에 실린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12 음원이다. 녹음은 호남지방 민속예능 조사의 일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1971년 12월,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김명환 자택에서 문화재 전문위원 이보형이 하였다. 링크를 따라가면 음원을 들을 수 있다.
  •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11
    시청각류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11
    장단 내두름은 판소리가 장시간을 지속해야하는 음악이기에 생긴 미학이라고 생각된다. 즉 장시간 관람하는 청중의 지루함을 덜기 위해 소리 처음을 반갑게 냄으로써 주의를 환기시키고 소리 끝은 아쉽게 마침으로써 다음 장면에 대한 호기심을 야기시키는 효과를 노린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이다. 등배가려치기와 진양 24박은 소리는 등과 배의 조화 다시 말하면 음과 양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북도 소리의 음양 조화를 잘 헤아려서 그에 상응하게 쳐줘야 한다는 이론이다.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 설명 인용]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CD - Ⅰ에 실린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11 음원이다. 녹음은 호남지방 민속예능 조사의 일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1971년 12월,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김명환 자택에서 문화재 전문위원 이보형이 하였다. 링크를 따라가면 음원을 들을 수 있다.
  •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10
    시청각류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10
    장단 내두름은 판소리가 장시간을 지속해야하는 음악이기에 생긴 미학이라고 생각된다. 즉 장시간 관람하는 청중의 지루함을 덜기 위해 소리 처음을 반갑게 냄으로써 주의를 환기시키고 소리 끝은 아쉽게 마침으로써 다음 장면에 대한 호기심을 야기시키는 효과를 노린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이다. 등배가려치기와 진양 24박은 소리는 등과 배의 조화 다시 말하면 음과 양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북도 소리의 음양 조화를 잘 헤아려서 그에 상응하게 쳐줘야 한다는 이론이다.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 설명 인용]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CD - Ⅰ에 실린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10 음원이다. 녹음은 호남지방 민속예능 조사의 일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1971년 12월,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김명환 자택에서 문화재 전문위원 이보형이 하였다. 링크를 따라가면 음원을 들을 수 있다.
  •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9
    시청각류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9
    장단 내두름은 판소리가 장시간을 지속해야하는 음악이기에 생긴 미학이라고 생각된다. 즉 장시간 관람하는 청중의 지루함을 덜기 위해 소리 처음을 반갑게 냄으로써 주의를 환기시키고 소리 끝은 아쉽게 마침으로써 다음 장면에 대한 호기심을 야기시키는 효과를 노린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이다. 등배가려치기와 진양 24박은 소리는 등과 배의 조화 다시 말하면 음과 양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북도 소리의 음양 조화를 잘 헤아려서 그에 상응하게 쳐줘야 한다는 이론이다.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 설명 인용]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CD - Ⅰ에 실린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9 음원이다. 녹음은 호남지방 민속예능 조사의 일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김명환 자택에서 문화재 전문위원 이보형이 하였다. 녹음일자는 1971년 12월 5일이며, 링크를 따라가면 음원을 들을 수 있다.
  •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8
    시청각류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8
    장단 내두름은 판소리가 장시간을 지속해야하는 음악이기에 생긴 미학이라고 생각된다. 즉 장시간 관람하는 청중의 지루함을 덜기 위해 소리 처음을 반갑게 냄으로써 주의를 환기시키고 소리 끝은 아쉽게 마침으로써 다음 장면에 대한 호기심을 야기시키는 효과를 노린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이다. 등배가려치기와 진양 24박은 소리는 등과 배의 조화 다시 말하면 음과 양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북도 소리의 음양 조화를 잘 헤아려서 그에 상응하게 쳐줘야 한다는 이론이다.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 설명 인용]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CD - Ⅰ에 실린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8 음원이다. 녹음은 호남지방 민속예능 조사의 일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김명환 자택에서 문화재 전문위원 이보형이 하였다. 녹음일자는 1971년 12월 5일이며, 링크를 따라가면 음원을 들을 수 있다.
  •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7
    시청각류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7
    장단 내두름은 판소리가 장시간을 지속해야하는 음악이기에 생긴 미학이라고 생각된다. 즉 장시간 관람하는 청중의 지루함을 덜기 위해 소리 처음을 반갑게 냄으로써 주의를 환기시키고 소리 끝은 아쉽게 마침으로써 다음 장면에 대한 호기심을 야기시키는 효과를 노린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이다. 등배가려치기와 진양 24박은 소리는 등과 배의 조화 다시 말하면 음과 양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북도 소리의 음양 조화를 잘 헤아려서 그에 상응하게 쳐줘야 한다는 이론이다.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 설명 인용]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CD - Ⅰ에 실린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7 음원이다. 녹음은 호남지방 민속예능 조사의 일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김명환 자택에서 문화재 전문위원 이보형이 하였다. 녹음일자는 1971년 12월 5일이며, 링크를 따라가면 음원을 들을 수 있다.
  •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6
    시청각류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6
    장단 내두름은 판소리가 장시간을 지속해야하는 음악이기에 생긴 미학이라고 생각된다. 즉 장시간 관람하는 청중의 지루함을 덜기 위해 소리 처음을 반갑게 냄으로써 주의를 환기시키고 소리 끝은 아쉽게 마침으로써 다음 장면에 대한 호기심을 야기시키는 효과를 노린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이다. 등배가려치기와 진양 24박은 소리는 등과 배의 조화 다시 말하면 음과 양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북도 소리의 음양 조화를 잘 헤아려서 그에 상응하게 쳐줘야 한다는 이론이다.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 설명 인용]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CD - Ⅰ에 실린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6 음원이다. 녹음은 호남지방 민속예능 조사의 일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김명환 자택에서 문화재 전문위원 이보형이 하였다. 녹음일자는 1971년 12월 5일이며, 링크를 따라가면 음원을 들을 수 있다.
  •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5
    시청각류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5
    장단 내두름은 판소리가 장시간을 지속해야하는 음악이기에 생긴 미학이라고 생각된다. 즉 장시간 관람하는 청중의 지루함을 덜기 위해 소리 처음을 반갑게 냄으로써 주의를 환기시키고 소리 끝은 아쉽게 마침으로써 다음 장면에 대한 호기심을 야기시키는 효과를 노린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이다. 등배가려치기와 진양 24박은 소리는 등과 배의 조화 다시 말하면 음과 양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북도 소리의 음양 조화를 잘 헤아려서 그에 상응하게 쳐줘야 한다는 이론이다.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 설명 인용]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CD - Ⅰ에 실린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5 음원이다. 녹음은 호남지방 민속예능 조사의 일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김명환 자택에서 문화재 전문위원 이보형이 하였다. 녹음일자는 1971년 12월 5일이며, 링크를 따라가면 음원을 들을 수 있다.
  •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4
    시청각류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4
    장단 내두름은 판소리가 장시간을 지속해야하는 음악이기에 생긴 미학이라고 생각된다. 즉 장시간 관람하는 청중의 지루함을 덜기 위해 소리 처음을 반갑게 냄으로써 주의를 환기시키고 소리 끝은 아쉽게 마침으로써 다음 장면에 대한 호기심을 야기시키는 효과를 노린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이다. 등배가려치기와 진양 24박은 소리는 등과 배의 조화 다시 말하면 음과 양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북도 소리의 음양 조화를 잘 헤아려서 그에 상응하게 쳐줘야 한다는 이론이다.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 설명 인용]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CD - Ⅰ에 실린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4 음원이다. 녹음은 호남지방 민속예능 조사의 일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김명환 자택에서 문화재 전문위원 이보형이 하였다. 녹음일자는 1971년 12월 5일이며, 링크를 따라가면 음원을 들을 수 있다.
  •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3
    시청각류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3
    장단 내두름은 판소리가 장시간을 지속해야하는 음악이기에 생긴 미학이라고 생각된다. 즉 장시간 관람하는 청중의 지루함을 덜기 위해 소리 처음을 반갑게 냄으로써 주의를 환기시키고 소리 끝은 아쉽게 마침으로써 다음 장면에 대한 호기심을 야기시키는 효과를 노린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이다. 등배가려치기와 진양 24박은 소리는 등과 배의 조화 다시 말하면 음과 양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북도 소리의 음양 조화를 잘 헤아려서 그에 상응하게 쳐줘야 한다는 이론이다.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 설명 인용]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CD - Ⅰ에 실린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3 음원이다. 녹음은 호남지방 민속예능 조사의 일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김명환 자택에서 문화재 전문위원 이보형이 하였다. 녹음일자는 1971년 12월 5일이며, 링크를 따라가면 음원을 들을 수 있다.
  •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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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2
    장단 내두름은 판소리가 장시간을 지속해야하는 음악이기에 생긴 미학이라고 생각된다. 즉 장시간 관람하는 청중의 지루함을 덜기 위해 소리 처음을 반갑게 냄으로써 주의를 환기시키고 소리 끝은 아쉽게 마침으로써 다음 장면에 대한 호기심을 야기시키는 효과를 노린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이다. 등배가려치기와 진양 24박은 소리는 등과 배의 조화 다시 말하면 음과 양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북도 소리의 음양 조화를 잘 헤아려서 그에 상응하게 쳐줘야 한다는 이론이다.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 설명 인용]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CD - Ⅰ에 실린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2 음원이다. 녹음은 호남지방 민속예능 조사의 일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김명환 자택에서 문화재 전문위원 이보형이 하였다. 녹음일자는 1971년 12월 5일이며, 링크를 따라가면 음원을 들을 수 있다.
  •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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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1
    장단 내두름은 판소리가 장시간을 지속해야하는 음악이기에 생긴 미학이라고 생각된다. 즉 장시간 관람하는 청중의 지루함을 덜기 위해 소리 처음을 반갑게 냄으로써 주의를 환기시키고 소리 끝은 아쉽게 마침으로써 다음 장면에 대한 호기심을 야기시키는 효과를 노린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이다. 등배가려치기와 진양 24박은 소리는 등과 배의 조화 다시 말하면 음과 양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북도 소리의 음양 조화를 잘 헤아려서 그에 상응하게 쳐줘야 한다는 이론이다. 소리가 강하게 나올때는 북도 강하게, 소리가 약할때는 북도 약하게, 슬플때는 슬프게, 신명낼 때는 신명을 내야한다는 것이다. 소리 앞 부분에서는 소리꾼이 장단의 한배를 잡아 나가지만 소리가 몇 장단 이상 진행되면 여러가지 다양한 변화를 갖는 부침새를 쓰기 때문에 소리꾼이 장단의 한배나 박을 놓칠 염려가 있다. 이럴때 고수는 소리꾼이 한배를 가늠하게끔 장단눈을 정확하게 내주어야한다. 이것을 각내기 라고 한다. 북은 장단의 모든 박을 정확한 한배로 쳐야하는 것이나 진양과 같이 느린 장단에서는 제 5,6박에 사설이 붙지 않을 경우 정상적인 한배대로 박을 짚으면 지루하여 소리가 맥이 풀리므로 약간 빠르게 말아치는 수가 있는데 이것을 가르켜 '장단을 살짝 거둔다.'라고 한다. 반대로 자진모리와 같은 빠른 장단에서는 소리꾼이 제 흥에 겨워 한배가 빨라질 염려가 있으므로 장단의 끝부분을 약간 느리게 치는데 이것을 가르켜 '장단을 살짝 느린다.'라고 한다. 소리꾼이 특이한 리듬으로 소리할 때 북도 소리 리듬에 따라서 북가락을 쳐주는 것을 따라치기라고 한다. 소리 짜임새의 다양한 리듬을 꿰고 있어야 함은 물론이려니와 소리 전개의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도 있어야 가능하다.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 설명 인용]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CD - Ⅰ에 실린 판소리 고법의 원박 및 변주박1 음원이다. 녹음은 호남지방 민속예능 조사의 일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김명환 자택에서 문화재 전문위원 이보형이 하였다. 녹음일자는 1971년 12월 5일이며, 링크를 따라가면 음원을 들을 수 있다.
  •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춘향가(박봉술) ; 사랑가부터 기생점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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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춘향가(박봉술) ; 사랑가부터 기생점고까지
    판소리 춘향가는 남원 퇴기 월매의 딸 성춘향과 남원 부사의 아들 이몽룡의 신분을 뛰어 넘은 사랑노래다. 단오날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진 춘향과 이몽룡이 백년가약을 맺었다가 이몽룡 아버지의 근무지 이동으로 이별을 하게 되고, 고을에 새로 부임한 신임사또가 춘향에게 수청들 것을 요구하자 죽음을 불사하고 이를 거절하여 옥고를 치른다. 이때 과거에 급제하여 어사가 된 이몽룡이 나타나 죽음 직전의 춘향을 구하고 사랑의 승리를 거둔다는 줄거리로, 현전 판소리 다섯 마당 중에서 음악적으로나 문학적으로 가장 빼어난 작품으로 꼽힌다.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 설명 인용]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CD - Ⅴ에 실린 춘향가(박봉술) ; 사랑가부터 기생점고까지 음원이다. 녹음은 호남지방 민속예능 조사의 일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김명환 자택에서 문화재 전문위원 이보형이 하였다. 녹음일자는 1971년 12월 2일이며, 링크를 따라가면 음원을 들을 수 있다.
  •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춘향가(박봉술) ; 초앞부터 백년가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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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춘향가(박봉술) ; 초앞부터 백년가약까지
    판소리 춘향가는 남원 퇴기 월매의 딸 성춘향과 남원 부사의 아들 이몽룡의 신분을 뛰어 넘은 사랑노래다. 단오날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진 춘향과 이몽룡이 백년가약을 맺었다가 이몽룡 아버지의 근무지 이동으로 이별을 하게 되고, 고을에 새로 부임한 신임사또가 춘향에게 수청들 것을 요구하자 죽음을 불사하고 이를 거절하여 옥고를 치른다. 이때 과거에 급제하여 어사가 된 이몽룡이 나타나 죽음 직전의 춘향을 구하고 사랑의 승리를 거둔다는 줄거리로, 현전 판소리 다섯 마당 중에서 음악적으로나 문학적으로 가장 빼어난 작품으로 꼽힌다.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 설명 인용]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CD - Ⅳ에 실린 춘향가(박봉술) ; 초앞부터 백년가약까지 음원이다. 녹음은 호남지방 민속예능 조사의 일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김명환 자택에서 문화재 전문위원 이보형이 하였다. 녹음일자는 1971년 12월 2일이며, 링크를 따라가면 음원을 들을 수 있다.
  •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적벽가(박봉술) ; 조자룡 활 쏘는데부터 새타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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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적벽가(박봉술) ; 조자룡 활 쏘는데부터 새타령까지
    판소리 열두 마당 중의 하나, 또는 동리(桐里) 신재효(申在孝)가 이를 고쳐 지은 판소리의 이름으로 《화용도(華容道)》라고도 한다. 중국의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 가운데 관우(關羽)가 화용도에서 포위된 조조(曹操)를 죽이지 않고 너그러이 길을 터주어 달아나게 한 적벽대전(赤壁大戰)을 소재로 하여 만든 것이다.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 설명 인용]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CD - Ⅲ에 실린 적벽가(박봉술) ; 조자룡 활 쏘는데부터 새타령까지 음원이다. 녹음은 호남지방 민속예능 조사의 일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김명환 자택에서 문화재 전문위원 이보형이 하였다. 녹음일자는 1971년 11월 5일이며, 링크를 따라가면 음원을 들을 수 있다.
  •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적벽가(박봉술) ; 초앞부터 조조 군사 탄식까지2
    시청각류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적벽가(박봉술) ; 초앞부터 조조 군사 탄식까지2
    판소리 열두 마당 중의 하나, 또는 동리(桐里) 신재효(申在孝)가 이를 고쳐 지은 판소리의 이름으로 《화용도(華容道)》라고도 한다. 중국의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 가운데 관우(關羽)가 화용도에서 포위된 조조(曹操)를 죽이지 않고 너그러이 길을 터주어 달아나게 한 적벽대전(赤壁大戰)을 소재로 하여 만든 것이다.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 설명 인용]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CD - Ⅱ에 실린 적벽가(박봉술) ; 초앞부터 조조 군사 탄식까지2 음원이다. 녹음은 호남지방 민속예능 조사의 일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김명환 자택에서 문화재 전문위원 이보형이 하였다. 녹음일자는 1971년 11월 5일이며, 링크를 따라가면 음원을 들을 수 있다.
  •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적벽가(박봉술) ; 초앞부터 조조 군사 탄식까지1
    시청각류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 적벽가(박봉술) ; 초앞부터 조조 군사 탄식까지1
    판소리 열두 마당 중의 하나, 또는 동리(桐里) 신재효(申在孝)가 이를 고쳐 지은 판소리의 이름으로 《화용도(華容道)》라고도 한다. 중국의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 가운데 관우(關羽)가 화용도에서 포위된 조조(曹操)를 죽이지 않고 너그러이 길을 터주어 달아나게 한 적벽대전(赤壁大戰)을 소재로 하여 만든 것이다.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 설명 인용]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자료 시리즈15> 김명환 판소리 고법 CD - Ⅱ에 실린 적벽가(박봉술) ; 초앞부터 조조 군사 탄식까지1 음원이다. 녹음은 호남지방 민속예능 조사의 일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김명환 자택에서 문화재 전문위원 이보형이 하였다. 녹음일자는 1971년 11월 5일이며, 링크를 따라가면 음원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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