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2년 음력 10월 지식 수한 등의 주도로 조성된 목판을 후대 찍어 만든 불경이다. 공민왕 원년(1352년) 판본의 권1∼5 가운데 보각사업 이전의 원판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등 후대 보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핵심적인 자료로서의 서지적 가치를 확보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홈페이지 국가유산 설명 인용]
유서가 적힌 명함은 봉투에 넣은 채로 유족이 소장하고 있다가 1958년 고려대학교 박물관에 기증되었다. 자결 순국 당시의 긴박한 상황과 민충정공의 정신을 후세에게 알릴 수 있는 사료적·문화유산적 가치가 매우 높은 유산으로 2024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가유산청 홈페이지 국가유산 설명 인용]
유서가 적힌 명함은 봉투에 넣은 채로 유족이 소장하고 있다가 1958년 고려대학교 박물관에 기증되었다. 자결 순국 당시의 긴박한 상황과 민충정공의 정신을 후세에게 알릴 수 있는 사료적·문화유산적 가치가 매우 높은 유산으로 2024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가유산청 홈페이지 국가유산 설명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