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선임기자의 종교만화경] 낯설지만 자유로운 ‘대화형 미사’… 누구에게나 열려 있었다
2017.09.06
기타 기사/뉴스
저작권자: 서울신문
공개기관: 서울신문 새창
내용: 성골롬반외방선교회에서 진행한 열린미사에 대한 내용의 기사. 저널명: 서울신문 발행 형태: 인터넷 신문 기사. 발행일: 2017.09.06. 17:34(입력) | 2017.09.06. 17:48(수정)
돈암동

기본정보

생산정보

  • 생산기관: 서울신문
  • 생산자 소속 및 이름: 서울신문, 김성호
  • 생산자 유형: 저자

생산시기

  • 시대: 현대
  • 생산시기: 2017.09.06

생산지

  • 생산지: 02830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1가 25 (세종대로 124)
  • 비고: 발행처주소

입수정보

  • 입수유형: 수집
  • 입수일자: 2021.08.08

저작권

  • 저작권자: 서울신문

원문 공개사항

기술통제

  • 작성자: 변지현(한성대)
  • 작성일: 2021-08-08

관련 마을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