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京城)에 성북(城北), 마포(麻浦) 양서(兩署) 신설(新設)
1944.07.16
기타 기사/뉴스
저작권자: 매일신보사
공개기관: 대한민국 신문 아카이브 새창
내용: 경성 확장 이후 시급한 치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대문 경찰서 관리 지역을 분할하여 성북 경찰서를 신설한다는 기사이다. 새 경찰서의 관할 구역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신문명: 매일신보사 발행일: 1944년 7월 16일 발행구분: 조간 기사위치: 3면
안암동

기본정보

생산정보

  • 생산기관: 매일신보사
  • 생산자 소속 및 이름: 매일신보사, 매일신보사
  • 생산자 유형: 저자

생산시기

생산지

  • 생산지: 서울특별시 성북구

입수정보

  • 입수유형: 수집
  • 입수일자: 2022.03.02

저작권

  • 저작권자: 매일신보사

원문 공개사항

기술통제

  • 작성자: 이행묵(고려대)
  • 작성일: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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