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도 : 장위동 230-49번지 일대, 1968년
1968.12
기타 지도
성북구청 지적과로부터 수집한 1968년 장위동 230-49 일대의 지적도이다. 230-49번지는 일명 ‘김중업 건축문화의 집’의 지번으로, 1966년 동방생명보험 주식회사(현 삼성생명)가 장위동에 분양한 동방주택단지에 지어졌다. 1938년 임야도에 등록되었던 이 지역은 본 지적도에서는 작은 택지로 분할되어 주택이 들어설 수 있는 땅으로의 변화가 일어났다. 『동방생명 10년사』(1967)에 따르면 장위동 동방주택단지의 총면적이 162,170평에 이르렀다고 한다.
장위동
  • 지적도 : 장위동 230-49번지 일대, 196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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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적도 : 장위동 230-49번지 일대, 1968년

기본정보

기록물 정보

  • 형태: JPG
  • 크기: 9.93MB
  • 해상도: 9930*7020

생산정보

  • 생산기관: 성북구청 지적과
  • 생산자 소속 및 이름: 성북구청 지적과

생산시기

  • 시대: 현대
  • 생산시기: 1968.12
  • 비고: 1990.03.31 폐쇄

생산지

  • 생산지: 서울특별시 성북구

입수정보

저작권

기술통제

  • 작성자: 염현주
  • 작성일: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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