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심우장 본채 내 전시자료(7)
2019.02.15
시청각류 사진
저작권자: 성북문화원
만해 한용운 심우장 본채 중 한용운 선생이 주로 기거하던 방에 걸려 있는 친필 한시. '양 언덕이 고요하여 일마다 한가하네. 은자가 자연도 도취되어 쉽게 돌아가지 못하는구나. 산사에 미풍일고 해는 뜨는 듯한데 헤일 수 없는 짙은 가을 향기 선의를 때리누나'라는 뜻이다.
성북동
  • 성북동 심우장 본채 내 전시자료(7)

기본정보

기록물 정보

  • 형태: JPG
  • 크기: 5.95MB
  • 해상도: 5472*3648
  • 촬영장비: Canon EOS 7D Mark II

생산정보

  • 생산기관: 마을기록아카이브팀
  • 생산자 소속 및 이름: 이재민
  • 생산자 유형: 촬영자

생산시기

  • 시대: 현대
  • 생산시기: 2019.02.15
  • 비고: 연도일치

생산지

  • 생산지: 02879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222-1 (성북로29길 24)
  • 카메라위치: N37 35 36.5 E126 59 31.0 105.4m

입수정보

  • 입수유형: 생산
  • 입수일자: 2019.02.15

저작권

기술통제

  • 작성자: 이재민
  • 작성일: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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