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정재용 집터 추정(2)
2019.03.22
시청각류 사진
저작권자: 성북문화원
독립운동가 정재용의 집터로 추정되는 첫 번째 장소이다. 정재용은 1886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다. 1919년 3월 1일 파고다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였으며, 평양 감옥에서 2년 6개월 간 옥고를 치르었다. 장위동 219-100번지 자택에서 별세하였다. 1977년에 건국포장,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장위동
  • 독립운동가 정재용 집터 추정(2)

기본정보

기록물 정보

  • 형태: JPG
  • 크기: 10.2MB
  • 해상도: 5472*3648
  • 촬영장비: Canon EOS 7D Mark II

생산정보

  • 생산기관: 마을기록아카이브팀
  • 생산자 소속 및 이름: 조성윤
  • 생산자 유형: 촬영자

생산시기

  • 시대: 현대
  • 생산시기: 2019.03.22
  • 비고: 연도일치

생산지

  • 생산지: 02754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219-100 (장위로11길 94)
  • 카메라위치: N37 37 2.6 E127 2 36.9 67.9m

입수정보

  • 입수유형: 생산
  • 입수일자: 2019.03.22

저작권

기술통제

  • 작성자: 조성윤
  • 작성일: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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