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 김진흥 가옥(3)
2019.03.22
시청각류 사진
저작권자: 성북문화원
조선 말 순조의 부마 윤의선과 덕온공주가 살던 가옥으로 서울특별시민속문화재 제25호로 지정되어 있다. '김진흥 가옥'이라는 이름은 현재의 진흥선원이 되기전 이 가옥의 소유주의 이름을 딴 것이다. 2000년 김진흥 씨의 부인 권옥경 씨가 선학원 측에 대지와 건물을 기증하였다. 이듬해 진흥선원이라는 이름으로 선방이 열렸다.
장위동
  • 장위동 김진흥 가옥(3)

기본정보

기록물 정보

  • 형태: JPG
  • 크기: 9.66MB
  • 해상도: 5472*3648
  • 촬영장비: Canon EOS 7D Mark II

생산정보

  • 생산기관: 마을기록아카이브팀
  • 생산자 소속 및 이름: 조성윤
  • 생산자 유형: 촬영자

생산시기

  • 시대: 현대
  • 생산시기: 2019.03.22
  • 비고: 연도일치

생산지

  • 생산지: 02766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76-59 (돌곶이로34길 4-11)
  • 카메라위치: N37 36 57.7 E127 3 6.6 42.5m

입수정보

  • 입수유형: 생산
  • 입수일자: 2019.03.22

저작권

기술통제

  • 작성자: 조성윤
  • 작성일: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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