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문을 나와 성을 따라 서쪽으로 2리를 가면 성북둔이라는 창고가 하나 나온다. 주민들이 모두 복숭아나무를 심어 붉은 안개가 피어오른다. 언덕 너머에 무너진 절이 있으므로 북사동이라 부르는 것이다.
기타 외부기관DB
저작권자: 한국고전번역원(영인표점)
공개기관: 한국고전번역원 새창
내용: 북사동(성북동)의 풍경과 정취를 읊은 박제가의 시. 주기사항: 貞蕤閣二集, [詩]. 비고: 한국고전번역원, 영인표점 한국문집총간, 2001, a261_483b.
성북동

기본정보

  • 이명칭: 出惠化門。循城而卥二里。有倉曰城北屯。居民皆種桃。紅霧蒸成。隔岡有破寺。所謂北寺洞者。
  • 파일명칭:
  • 비고:
  • 유형: 기타 외부기관DB

생산정보

  • 생산자 소속 및 이름: 박제가
  • 생산자 유형: 저자
  • 비고: 웹사이트 검색

생산시기

생산지

  • 비고: 미상

입수정보

  • 입수유형: 기타
  • 입수처 이름: 한국고전종합DB
  • 입수일자: 2019.03.25

저작권

  • 저작권자: 한국고전번역원(영인표점)

원문 공개사항

기술통제

  • 작성자: 이재민
  • 작성일: 2019-03-25
  • 수정자: 오진아
  • 수정일: 202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