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작가들, 상수도 펌프장서 ‘예술 마중물’
2017.09.12
기타 기사/뉴스
저작권자: 한겨레신문사
공개기관: 한겨레 새창
내용: 성북동의 상수도 가압장이 문화예술 공간으로 변화한 것을 보도한 기사. 저널명: 한겨레 발행형태: 인터넷 신문 기사. 발행일: 2017.09.12. 18:56(등록) | 2017.09.12. 20:21(수정)
성북동

기본정보

생산정보

  • 생산기관: 한겨레 온라인 신문
  • 생산자 소속 및 이름: 노형석
  • 생산자 유형: 저자

생산시기

  • 시대: 현대
  • 생산시기: 2017.09.12

생산지

  • 생산지 유형: 발행처
  • 생산지: 04186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 116-25 (효창목길 6)
  • 비고: 발행처 주소

입수정보

  • 입수유형: 기타
  • 입수처 이름: 한겨레
  • 입수일자: 2019.03.26

저작권

  • 저작권자: 한겨레신문사

원문 공개사항

기술통제

  • 작성자: 이재민
  • 작성일: 2019-03-26
  • 수정자: 오진아
  • 수정일: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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