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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국사 관음성전 후면 현판(2)
2019.07.03 - 2019.07.03
시청각류 사진
저작권자: 성북문화원
경국사는 고려말기에 삼각산 푸른 봉우리 밑에 청암사라는 이름으로 자정국존에 의해 창건되었다가 조선 현종때에 이름이 경국사로 바뀌면서 현재의 사원규모를 갖추었다. 영조 13년에 洛菴義訥선사가 절을 보전하였고, 정조 17년에 天峯泰屹선사가 주석하였으며 고종 5년에 금고를 조성하며 삼성전과 칠성전, 산신각을 창건하였다. 1915년 극락전을 중수하고 1926년 불교예식에 정통하고 화승이자 선지식이었던 寶鏡普賢화상이 주지로 부임하였고, 현재의 극락전, 명부전,耀-⤰㶮ǮW 성북구, 1993, 602-603쪽)Ǯ
정릉동
  • 경국사 관음성전 후면 현판(2)

기본정보

기록물 정보

  • 형태: JPG
  • 크기: 5.87MB
  • 해상도: 5472*3648
  • 촬영장비: Canon EOS 7D Mark II

생산정보

  • 생산기관: 마을기록아카이브팀
  • 생산자 소속 및 이름: 이재민
  • 생산자 유형: 촬영자

생산시기

  • 시대: 현대
  • 생산시기: 2019.07.03 - 2019.07.03
  • 비고: 연도일치

생산지

  • 생산지: 02705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753 (보국문로 113-10)
  • 카메라위치: N37 36 52.4 E127 0 16.5 120.1m

입수정보

  • 입수유형: 생산
  • 입수일자: 2019.07.03

저작권

기술통제

  • 작성자: 조성윤
  • 작성일: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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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국사
    분류: 장소
    시기: 고려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