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옛 청수장) 후면(2)
2019.08.21 - 2019.08.21
시청각류 사진
저작권자: 성북문화원
북한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의 후면 모습이다. 이 건물은 과거에 청수장 호텔로 이용되었는데, 청수장이라는 명칭은 삼각산 깊은 계곡의 맑은 물과 인근의 산수가 조화를 이룬 곳에 위치하여 불린이름이다. (김희자·이윤임 외, 2017, 『정릉 마을 책자 정릉 마을 한 바퀴』, 성북구청). 청수장은 일제강점기부터 지금의 자리에 있었고, 현재도 약간의 보수만 하여 당시의 건물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정릉동
  • 북한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옛 청수장) 후면(2)

기본정보

기록물 정보

  • 형태: JPG
  • 크기: 5.15MB
  • 해상도: 5472*3648
  • 촬영장비: Canon EOS 7D Mark II

생산정보

  • 생산기관: 마을기록아카이브팀
  • 생산자 소속 및 이름: 성북문화원, 이재민
  • 생산자 유형: 촬영자

생산시기

  • 시대: 현대
  • 생산시기: 2019.08.21 - 2019.08.21
  • 비고: 연도일치

생산지

  • 생산지: 02704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829 (보국문로 215)
  • 카메라위치: N37 37 5.8 E126 59 49.5

입수정보

  • 입수유형: 생산
  • 입수일자: 2019.08.21

저작권

기술통제

  • 작성자: 장지희
  • 작성일: 2019-08-21

관련 마을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