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최만린의 30년 손때 묻은 정릉집, 미술관이 되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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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연합뉴스
공개기관: 연합뉴스 새창
내용: 성북구최만린미술관 개관과 성북구립미술관의 전시 소식을 소개한 기사. 저널명: 연합뉴스 발행 형태: 인터넷 신문 기사 발행일: 2019.10.11 07:00(송고)
정릉동

기본정보

생산정보

  • 생산기관: 연합뉴스
  • 생산자 소속 및 이름: 연합뉴스, 정아란
  • 생산자 유형: 저자

생산시기

  • 시대: 현대
  • 생산시기: 2019.10.11

생산지

  • 생산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2길 25)
  • 비고: 발행처 주소

입수정보

  • 입수유형: 수집
  • 입수일자: 2019.10.25

저작권

  • 저작권자: 연합뉴스

원문 공개사항

기술통제

  • 작성자: 오진아
  • 작성일: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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