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의 사람 풍경] 김두한·정주영도 단골이었지 … 면도는 수염 0.1mm 남게 해야 최고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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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중앙일보
공개기관: 중앙일보 새창
내용 :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이발사인 이덕훈을 인터뷰한 기사이다. 그가 살아왔던 인생사와 이발도구, 이발소의 전경, 이발사 면허증 등을 찍은 사진을 함께 볼 수 있다. 저널명: 중앙일보 발행 형태: 인터넷 신문 기사. 발행일: 2018.01.20 00:30(입력) 비고: 2018년 1월 20일 『중앙일보』 종합 15면에 지면 기사 게재.
성북동

기본정보

생산정보

  • 생산기관: 중앙일보
  • 생산자 소속 및 이름: 중앙일보, 박정호
  • 생산자 유형: 저자

생산시기

  • 생산시기: 2018.01.20

생산지

  • 생산지: 서울특별시 성북구

입수정보

  • 입수유형: 수집
  • 입수일자: 2019.11.20

저작권

  • 저작권자: 중앙일보

원문 공개사항

기술통제

  • 작성자: 오진아
  • 작성일: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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