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미아리텍사스’ 약사 이미선씨 “언니들 얘기 들어주는 것, 그게 치유”
2019.09.07
기타 기사/뉴스
저작권자: 경향신문
공개기관: 경향신문 새창
내용: 하월곡동 성매매 집결지에서 약국을 운영하며 성매매여성들을 위한 후원활동, 무료상담 등을 하고 있는 이미선씨를 인터뷰한 기사. 저널명: 경향신문 발행 형태: 인터넷 신문 기사. 발행일: 2019.09.07 06:00(입력) | 2019.09.07 10:59(수정)
월곡동

기본정보

생산정보

  • 생산기관: 경향신문
  • 생산자 소속 및 이름: 경향신문, 장은교
  • 생산자 유형: 저자

생산시기

  • 시대: 현대
  • 생산시기: 2019.09.07

생산지

  • 생산지: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 22 (정동길 3 경향신문사 )
  • 비고: 발행처 주소

입수정보

  • 입수유형: 수집
  • 입수일자: 2019.11.25

저작권

  • 저작권자: 경향신문

원문 공개사항

기술통제

  • 작성자: 오진아
  • 작성일: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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