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목 전서 한간문 등(2)
시청각류 사진
저작권자: 문화재청
성북구 안암동의 개인소유자가 소유하고 있는 서예작품이다. 미수 허목이 자신이 지은 「한간문 汗簡文」상중하 3편과 「불여묵사지 不如嘿社誌」, 「희노지계 喜怒之戒」를 숙종 9년(1682) 3월에 검은 비단 8폭에 금니로 필사한 것이다.
안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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