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정원(옛 승설암)
2019.12.02 - 2019.12.02
시청각류 사진
저작권자: 성북문화원
성북동의 국화정원 사진으로, 이 곳은 옛 승설암 자리이기도 하다. 승설암은 일제강점기 종로에서 ‘백양당서점’을 운영하던 서예가 배정국이 살던 집으로, 성북동 문화예술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던 곳이었다. 현재 음식점 건물은 옛 가옥을 활용하고 있다.
성북동
  • 국화정원(옛 승설암)

기본정보

기록물 정보

  • 형태: JPG
  • 크기: 3.10MB
  • 해상도: 5317*3545
  • 촬영장비: Canon EOS 7D Mark II

생산정보

  • 생산기관: 마을기록아카이브팀
  • 생산자 소속 및 이름: 성북문화원, 장지희
  • 생산자 유형: 촬영자

생산시기

  • 시대: 현대
  • 생산시기: 2019.12.02 - 2019.12.02

생산지

  • 생산지: 02838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264 (성북로 154)
  • 카메라위치: N37 35 40.2 E126 59 34.1

입수정보

  • 입수유형: 생산
  • 입수일자: 2019.12.02

저작권

기술통제

  • 작성자: 장지희
  • 작성일: 2019-12-03

관련 마을아카이브

  • 승설암
    이야깃거리
    승설암
    분류: 장소
    시기: 일제강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