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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解禁)작가 박태원(朴泰遠) 아들 재영(再英)씨 "월북(越北) 아버지 뒀다는 이유로 숱한 고통"
1988.07.23
기타 기사/뉴스
저작권자: 동아일보사
공개기관: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새창
내용: 성북의 작가 박태원의 아들을 취재한 기사로, 박태원에 대한 회고가 언급됨. 신문명: 동아일보 발행일: 1988년 7월 23일 토요일 발행 호수: 제20555호 기사 위치: 6면 1단
성북동

기본정보

생산정보

  • 생산기관: 동아일보
  • 생산자 소속 및 이름: 이계홍
  • 생산자 유형: 저자

생산시기

  • 시대: 현대
  • 생산시기: 1988.07.23

생산지

  • 생산지 유형: 발행처
  • 생산지: 110-715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39
  • 비고: 발행 당시 발행처 주소

입수정보

  • 입수유형: 기타
  • 입수처 이름: 네이버뉴스라이브러리
  • 입수일자: 2019.04.10

저작권

  • 저작권자: 동아일보사

원문 공개사항

기술통제

  • 작성자: 이재민
  • 작성일: 2019-04-10
  • 수정자: 오진아
  • 수정일: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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