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국방벤처센터, 주민 품으로 돌아가나
2017.06.15
기타 기사/뉴스
저작권자: 서울의회신문
공개기관: 서울의회신문 새창
내용: 서울시의회 제274회 정례회에서 성북구 하월곡동 국방벤처센터를 장애인 체육시설 및 주민 문화·체육 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안건이 상정되었다는 내용의 기사. 저널명: 서울의회신문 발행 형태: 인터넷 신문 기사. 발행일: 2017.06.15 19:59
월곡동

기본정보

생산정보

  • 생산기관: 서울의회신문
  • 생산자 소속 및 이름: 서울의회신문, 현근호
  • 생산자 유형: 저자

생산시기

  • 시대: 현대
  • 생산시기: 2017.06.15

생산지

  • 생산지: 01861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동 683-33 (화랑로 419-16)
  • 비고: 발행처 주소

입수정보

  • 입수유형: 수집
  • 입수일자: 2020.02.10

저작권

  • 저작권자: 서울의회신문

원문 공개사항

기술통제

  • 작성자: 오진아
  • 작성일: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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