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가운데 두고 찍은 가족 사진으로, 이 사진을 ADA도 가지고 있다고 적혀 있다.
안창호와 함께 공립협회를 창립한 이강은 1907년 10월경 신민회의 결성 지원을 위해 국내로 들어왔다가 공립협회 원동지회 설립을 위해 곧바로 블라디보스토크로 건너가 [해조신문], [대동공보]의 발간을 주도하였다.
이 사진의 크기는 가로 10㎝, 세로 14.2㎝이다.
해당 자료는 독립기념관으로부터 제공받았으며, 독립기념관에서 발간한 사진집 『근대 한국인의 삶과 독립운동』에도 수록되어 있다.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정보시스템 자료 내용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