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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문학 제3권 제5호 표지(삼성출판박물관)
1958.05
시청각류 사진
저작권자: 삼성출판박물관
공개기관: 삼성출판박물관 새창
삼성출판박물관으로부터 제공받은 『자유문학』 제3권 제5호 표지 사진이다. 『자유문학』은 1956년에 창간된 월간문예잡지로 성북동에 거주했던 문인 김광섭이 발간에 참여하였으며 후에는 판권을 인계받아 주간이 되었다.
성북동
  • 자유문학 제3권 제5호 표지(삼성출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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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문학 제3권 제5호 표지(삼성출판박물관), 1958.05

  • 자유문학 제3권 제5호 표지(삼성출판박물관)

기본정보

기록물 정보

  • 형태: JPG
  • 크기: 877KB
  • 해상도: 1039*1457

생산정보

  • 생산기관: 삼성출판박물관

생산시기

  • 시대: 현대
  • 생산시기: 1958.05

입수정보

  • 입수유형: 수집
  • 입수일자: 2020.04.09

저작권

  • 저작권자: 삼성출판박물관

원문 공개사항

기술통제

  • 작성자: 장지희
  • 작성일: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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