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에 둔 의열단 근거, 즉시 침입할 준비로 목선 일척을 사들여
1924.05.04
기타 기사/뉴스
저작권자: 시대일보
공개기관: 국립중앙도서관 새창
내용: 성북동에 근거기를 두고 있던 의열단 통신기관과 관련된 내용의 신문기사이다. 1924년 4월 중국 길림에 있는 의열단원 박해관이 조선으로 들어오겠다는 통지했다. 이에 경기도 경찰부에서 국경연안경찰서와 시내 각 경찰서에 침입을 방지하고 그들의 교통기관과 통신상황을 조사 보고하라고 하였는데, 성북동에 근거지를 둔 의열단 통신기관에서 목선 한 척을 사들였다고 한다. 신문명: 시대일보 발행일: 1924년 5월 4일 일요일 발행 호수: 제35호 기사 위치: 1면 1단
성북동
  • 성북동에 둔 의열단 근거, 즉시 침입할 준비로 목선 일척을 사들여
    크게 보기
  • 성북동에 둔 의열단 근거, 즉시 침입할 준비로 목선 일척을 사들여

기본정보

기록물 정보

  • 형태: JPG
  • 크기: 1.87MB
  • 페이지: 1
  • 해상도: 3181*4700

생산정보

  • 생산기관: 대한민국 신문 아카이브
  • 생산자 소속 및 이름: 시대일보
  • 생산자 유형: 저자

생산시기

생산지

  • 생산지: 경성부 명치정 2정목 82번지
  • 비고: 발행 당시 발행처 주소

입수정보

  • 입수유형: 수집
  • 입수일자: 2020.05.13

저작권

  • 저작권자: 시대일보
  • 저작권만료년: 1974

원문 공개사항

기술통제

  • 작성자: 오진아
  • 작성일: 2020-05-13

관련 마을아카이브

  • 의열단
    이야깃거리
    의열단
    분류: 인물
    시기: 일제강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