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때 시 전문 동인지 '맥' 6집 발굴 공개
2014.02.21
기타 기사/뉴스
저작권자: 연합뉴스
공개기관: 연합뉴스 새창
내용: 일제 말 경성부 돈암정(현 성북구 돈암동, 삼선동, 동선동 일대)에서 간행된 우리말 시 전문 동인지 '맥' 6집이 소장자에 의해 공개되었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6집은 12명의 시인이 참여했으며, 1~4집에는 없었던 동인들의 편집 후기가 실려 있어 이 잡지의 성격을 짐작해볼 수 있다고 한다. 저널명: 연합뉴스 발행 형태: 인터넷 신문 기사. 발행일: 2014.02.21. 10:44(송고시간)
돈암동

기본정보

생산정보

  • 생산기관: 연합뉴스
  • 생산자 소속 및 이름: 연합뉴스, 신창용
  • 생산자 유형: 저자

생산시기

  • 시대: 현대
  • 생산시기: 2014.02.21

생산지

  • 생산지: 03143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송동 110 (율곡로 2길 25)
  • 비고: 발행처 주소

입수정보

  • 입수유형: 수집
  • 입수일자: 2020.06.10

저작권

  • 저작권자: 연합뉴스

원문 공개사항

기술통제

  • 작성자: 오진아
  • 작성일: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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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깃거리
    분류: 개인/단체 발간물
    시기: 일제강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