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구가 딸 윤백영에게 한글로 써준 중국의 여성들의 행적
시청각류 사진
저작권자: 국립한글박물관
공개기관: 국립한글박물관 새창
윤용구가 딸 윤백영에게 한글로 써준 중국의 여성들의 행적 여사초략 | 女史抄略 1899년, 32×537.6cm 윤백영이 12세 때 아버지 윤용구가 써 준 교훈서이다. 한문 원문을 적고 뒤에 우리말 번역문을 실었다. 조선 시대에 일반적으로 통용되던 여성 교육서에 포함되지 않은 다양한 인물 30명의 행적이 수록되어 있다. [국립한글박물관 홈페이지 설명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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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구가 딸 윤백영에게 한글로 써준 중국의 여성들의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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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구가 딸 윤백영에게 한글로 써준 중국의 여성들의 행적

기본정보

  • 이명칭:
  • 파일명칭: exhibition21_img003(윤용구가 딸 윤백영에게 한글로 써준 중국의 여성들의 행적)
  • 비고:
  • 유형: 시청각류 사진

기록물 정보

  • 형태: JPG
  • 크기: 93.1KB
  • 해상도: 625*237

생산정보

  • 생산기관: 국립한글박물관
  • 생산자 유형: 촬영자

생산지

  • 생산지: 서울특별시

입수정보

  • 입수유형: 수집
  • 입수일자: 2020.07.07

저작권

원문 공개사항

기술통제

  • 작성자: 장지희
  • 작성일: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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