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한·정정화 집터
2020.07.24
시청각류 사진
저작권자: 성북문화원
돈암동(현 동선동)에서 거주한 독립운동가 정정화의 집터로 추정되는 장소이다. 정정화와 그의 남편 김의한, 아들 김자동은 해방 이후 돈암동의 한옥에서 거주하였다고 한다. 당시의 집 주소는 돈암동 178-1번지였고, 성신여자고등학교 앞쪽에 위치해 있었다. 사진은 성신여자고등학교 아래 동선동 주민센터 부근이다.
동선동
  • 김의한·정정화 집터
    공공누리 출처표시 크게 보기
  • 김의한·정정화 집터

기본정보

기록물 정보

  • 형태: JPG
  • 크기: 7.72MB
  • 해상도: 5472 X 3648
  • 촬영장비: Canon EOS 7D Mark II

생산정보

  • 생산자 소속 및 이름: 성북문화원, 김진흠
  • 생산자 유형: 촬영자

생산시기

  • 시대: 현대
  • 생산시기: 2020.07.24

생산지

  • 생산지: 02840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선동3가 130-7 (동소문로26길 27)

입수정보

  • 입수유형: 생산
  • 입수일자: 2020.07.24

저작권

기술통제

  • 작성자: 김지훈
  • 작성일: 2020-07-27

관련 마을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