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미리사 집터
2020.09.01
시청각류 사진
저작권자: 성북문화원
돈암동에서 거주한 독립운동가 차미리사의 집터 추정 장소이다. 독립유공자 공훈록의 유공자 정보에 따르면 차미리사는 돈암동 117-1번지에 거주하였다. 현재는 행정구역이 변경되어 해당 번지의 장소를 찾을 수 없었고 추정 지역을 선정하여 촬영하였다.
동선동
  • 차미리사 집터

기본정보

기록물 정보

  • 형태: JPG
  • 크기: 8.51MB
  • 해상도: 5472*3648
  • 촬영장비: Canon EOS 7D Mark II

생산정보

  • 생산자 소속 및 이름: 성북문화원, 김지훈
  • 생산자 유형: 촬영자

생산시기

  • 시대: 현대
  • 생산시기: 2020.09.01

생산지

  • 생산지: 서울특별시 성북구 돈암동 산11-5
  • 비고: 서울 敦岩 117-1

입수정보

  • 입수유형: 생산
  • 입수일자: 2020.09.01

저작권

기술통제

  • 작성자: 김지훈
  • 작성일: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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