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동의 마스크 기적… 주민 수만큼 1만6000개 제작
2020.04.09
기타 기사/뉴스
저작권자: 한국일보
공개기관: 한국일보 새창
내용: 주민들에게 마스크를 보급하기 위해 보문동 주민 400여명이 제작에 참여했다는 내용의 신문기사이다. 저널명: 한국일보 발행 형태: 인터넷 신문 기사. 발행일: 2020.04.09. 21:12
보문동

기본정보

생산정보

  • 생산기관: 한국일보
  • 생산자 소속 및 이름: 한국일보, 양승준
  • 생산자 유형: 저자

생산시기

  • 시대: 현대
  • 생산시기: 2020.04.09

생산지

  • 생산지: 서울특별시 성북구

입수정보

  • 입수유형: 수집
  • 입수일자: 2020.10.13

저작권

  • 저작권자: 한국일보

원문 공개사항

기술통제

  • 작성자: 장지희
  • 작성일: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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