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로 확장, 미아사거리 정체 줄어
2009.02.10
기타 기사/뉴스
저작권자: 아시아경제
공개기관: 아시아경제 새창
내용: 월계로 780m 구간을 왕복 5차선도로에서 7~8차선 도로로 확장했다는 내용의 기사. 저널명: 아시아경제 발행 형태: 인터넷 신문 기사. 발행일: 2009.02.10 08:35(기사입력) | 2009.02.10 08:39(최종수정)
장위동 석관동

기본정보

생산정보

  • 생산기관: 아시아경제
  • 생산자 소속 및 이름: 아시아경제, 박종일
  • 생산자 유형: 저자

생산시기

  • 시대: 현대
  • 생산시기: 2009.02.10

생산지

  • 생산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 29 아시아미디어타워 10-11층)

입수정보

  • 입수유형: 수집
  • 입수일자: 2020.10.14

저작권

  • 저작권자: 아시아경제

원문 공개사항

기술통제

  • 작성자: 오진아
  • 작성일: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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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기: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