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길을 가는 부부(夫婦) ; 화가(畫家) 김기창(金基昶) 박래현(朴崍賢) 부부(夫婦) 두 분이 특선(特選)에 누차당선(累次當選) 부처전람회(夫妻展覽會)만도 다섯 번 청각(聽覺) 잃은 부군(夫君)과의 고락(苦樂) 10년(年) [사(寫)] , 동아일보, 195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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