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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의 인물, 사건, 장소, 유물, 문헌, 작품 등을 유형별, 시대별, 지역별로 검색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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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
    장소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
    성북구 보문로34다길 2 성신여자대학교 돈암수정캠퍼스 내에 있는 대학교 박물관이다. 1966년 생활과학박물관으로 설립된 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은 1981년 종합박물관으로 격상되어 현재의 명칭으로 개칭하였다. 고서화, 지도, 도자기, 목가구 및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약 2,7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특히 보물로 지정된 대동여지도와 앙부일구를 비롯한 다양한 천문·지리 유물을 소장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 한상수 자수 박물관
    장소
    한상수 자수 박물관
    성북구 성북로16길 4-10(성북동 58-13)에 위치한 전통자수공예 전문 박물관이다. 전통자수 관련 자료와 국가무형문화재 제80호 자수장(刺繡匠) 초대 기능보유자 고 한상수(韓尙洙, 1932~2016) 의 작품, 기록, 유품을 보존·연구 및 전시하여 널리 알리고자 2005년 설립되었다. 북촌한옥마을과 인사동을 거쳐 2019년 11월 성북동으로 이전·재개관 하였다.
  • 성북어린이미술관 꿈자람
    장소
    성북어린이미술관 꿈자람
    성북구 화랑로18자길 13(상월곡동 24-348)에 위치한 미술관이다. 2019년 8월, 성북정보도서관 건물 5층에 들어선 성북어린이미술관 꿈자람은 전시실과 교육실, 자료실, 복도갤러리, 라운지 등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성북구립미술관의 분관으로, 자치구 최초의 어린이 전문 미술관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수많은 이야기가 가득한 미술관을 상상해보는 개관프로젝트 《다다 팩토리》 이래 미술의 조형 요소를 즐겁게 경험하고 새로운 감각을 직접 느껴보는 열린 미술관으로서 어린이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장소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성북구 솔샘로7길 23(정릉동 716-16)에 위치한 미술관이다. 조각가 최만린이 1988년부터 2018년까지 30년간 머물던 집을 성북구립미술관의 분관으로 개조한 것이다. 최만린은 50여 년간 정릉동에 거주하며 작품활동을 한 인물로 한국 추상 조각의 개척가라는 평을 받는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천지’, ‘일월’, ‘태(胎)’ 등이 있다. 2020년 공식 개관에 앞서 2019년 10월부터 약 두 달간 사전 개관전시를 진행하였다. 이 전시는 최만린미술관의 설립을 계기로 공공화된 성북 문화예술인 가옥의 현주소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으며, 수장고 개방전 '○ 컬렉션'과 자료전 '조각가의 서재'를 선보였다.
  • 선잠박물관
    장소
    선잠박물관
    성북구 성북로96에 소재한 박물관이다. 선잠단지와 연계하여 조선시대 의복문화를 복원하고 역사적 가치를 알리며, 시민이 공유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2018년 4월 건립되었다. 박물관의 1관에는 일제강점기에 훼손되었던 선잠단의 모습과 현재 복원현장 모습이 전시되어 있고, 2관에는 선잠제와 친잠례 거행 모습을 모형으로 재현하였고, 선잠제의 진행과정을 3D 영상으로 표현하였다. 3관은 개방형 수장고 및 특별전시실로 양잠, 직조 등에 사용된 도구들을 직접 볼 수 있으며, 왕실 비단창고를 조성하여 다양한 비단을 체험할 수 있게 하였다. 개관 기념 특별전시로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3호 매듭장 김은영의 매듭 작품을 전시하였으며, 이후에도 선잠제, 의복생활 등과 관련된 특별전시를 정기적으로 행하고 있다.
  • 성북구립미술관
    장소
    성북구립미술관
    성북구 성북로 134(성북동 246)에 위치한 미술관이다. 성북구립미술관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기초자치단체에서 만들고 운영하는 미술관이다. 2009년 옛 성북2동사무소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개관했는데, ‘성북장학회’에 참여하고 있는 작가들의 기획과 노력, 그리고 작품 기증으로 출범할 수 있었다. 성북동에 오랫동안 거주하고 있는 원로화가 서세옥 화백이 명예 관장을 맡았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지상 2~3층은 전시실로 꾸며져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며, 1층은 성북동에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특성을 살려 ‘성북글로벌빌리지센터’로 꾸며져 외국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 석은변종하미술관
    장소
    석은변종하미술관
    성북구 대사관로3길 41(성북동 330-484)에 위치한 주택이다. 서양화가 변종하(호는 석은)가 살던 가옥으로 현재는 (재)석은미술재단이 미술관으로 활용하고 있고, 2013년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 집은 변종하가 1980년대 초에 성북동 꼭대기를 선택해서 지은 집인데, 자연을 될 수 있는 대로 살리면서 집을 앉혀서 아직도 이곳에서는 북악의 아름다운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정원에는 온갖 나무와 함께 석탑, 석등, 석상이 자리하고 있는데, 그중에도 눈에 띄는 것은 커다란 돌거북이다. 최순우가 우리 석물들이 일본으로 넘어가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자 변종하가 사 모은 것이라고 한다. 변종하는 생전에 큰 돌거북이 있는 집이자 성북동 구석에 있는 집이라고 해서 ‘구석당’이라고 불렀다. 2013년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되었다.
  • 북단장
    장소
    북단장
    전형필이 미술관 건립을 위해 1934년 매입한 부지에 그 준비를 위해 마련한 별장 겸 수장고이다. 전형필(호는 간송)은 일본 유학시절 민족문화에 관심을 가졌고, 귀국하여 문화재의 수집과 보호에 심혈을 기울였다. 수집한 문화재를 보존하고 연구할 장소를 물색하다 성북동 현 간송미술관 일대 토지를 구입했다. 위창 오세창은 그곳이 옛 선잠단지 북쪽에 있는 땅이라는 뜻으로 ‘북단장(北壇莊)’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 서울 보화각
    장소, 유물
    서울 보화각
    성북구 성북로 102-11(성북동 97-1)에 있는 간송미술관의 중심 건물이다. 보화각은 건물의 이름이자 그 자체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사립박물관(간송미술관의 옛 이름)을 의미한다. 1934년 전형필(호는 간송)이 부지를 매입하고, 1938년 건물을 준공하였다. 모더니즘 양식의 2층 콘크리트 건물로 건축가 박길용이 설계하였으며, 당시 최고급 자재로 튼튼하고 우아하게 지었다. ‘보화각’이라는 이름은 빛나는 보배를 모아두는 집이라는 뜻으로 오세창이 짓고 현판을 썼다. 이 건물은 간송이 수집한 문화재를 보관하고 전시하며, 민족문화를 연구하기 위한 박물관의 역할을 하였고, 1966년 전형필의 호를 따서 간송미술관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간송미술관은 1971년부터 해마다 봄, 가을 정기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 간송미술관
    장소
    간송미술관
    성북구 성북로 102-11(성북동 97-1)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사립박물관이다. 전형필(호는 간송)은 1938년 현재 위치에 보화각이라는 건물을 완공하였다. 빛나는 보배를 모아두는 집이라는 뜻으로, 전형필 본인이 수집한 문화재를 보관하고 전시하며, 민족문화를 연구하기 위한 박물관이었다. 1962년 전형필이 사망한 후 공백기가 있었으나, 정비과정을 거쳐 1966년 전형필의 호를 따서 간송미술관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1971년부터 전시를 시작하여 해마다 봄, 가을 정기 전시회를 개최해 왔다. <훈민정음(국보 70호)>, <청자상감운학문매병(국보 68호)>을 비롯한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다수의 문화재 뿐만 아니라 서화와 도자기 등의 많은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휴관 중이다.
  • 한국가구박물관
    장소
    한국가구박물관
    성북구 대사관로 121(성북동 330-577)에 위치한 박물관이다. 1996년에 개관한 한국가구박물관은 한국 전통 목가구를 수집, 보존, 전시하는 전문 박물관으로, 한국가구와 함께 한국 전통 주생활과 전통 실내 장식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꾸며놓았다. 특히 한국의 전통 주거와 생활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공간이면서도 서울 도심에서 가까운 성북동에 위치했기 때문에 외국인들을 초대하여 한국을 소개하기에 적합한 장소로 알려졌고, 중국의 시진핑 주석을 비롯한 외국의 주요 인사와 기업인들의 방문이 잇달았다. 모든 관람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가이드 투어로만 진행된다.
  • 성북예술창작터
    장소
    성북예술창작터
    성북구 성북로 23(성북동 1가 74-1)에 위치한 문화시설이다. 성북예술창작터는 시각예술을 기반으로 하여,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신진 예술가를 발굴하고 나아가 주민들이 참여 가능한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고 열린 미술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목적으로 2013년 개관하였다. 기획전시와 윈도우갤러리 전시를 통해 수준 높은 미술 작품을 소개하고, 대학연계전시, 신진작가 공간지원 사업, 대관 등을 통해 다양한 미술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또 장기적으로 쉽고 다양한 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만나고 있다.
  • 동원미술관
    장소
    동원미술관
    성북구 선잠로 67(성북동 13-22)에 있었던 미술관이다. 동원미술관은 개성 출신의 사업가 이홍근(호는 동원)이 1967년 설립한 한국 최초의 기업미술관이었다. 수집한 문화재와 작품들을 1980년까지 전시하다가 수집품 4,941점을 국가에 기증하였고, 국립중앙박물관이 인수하여 1981년 박물관 내에 동원기념실을 개관하여 일반 공개하였다. 동원미술관 건물과 토지는 1998년에 통도사에 기증되어 현재 통도사 소속의 사찰 연화원이 자리잡고 있다.
  • 운우미술관
    장소
    운우미술관
    성북구 선잠로 12-11(성북동 55-1)에 있던 미술관이다. 운보 김기창(1913~2002)과 그의 부인 우향 박래현(1920~1976)의 호에서 ‘운우’라는 미술관의 이름을 지었다. 이 미술관은 김기창과 박래현이 살던 집이었다. 부부는 1954년 무렵 군산에서 서울로 올라왔고, 박래현의 노력으로 한옥을 장만했다. 1976년 김기창은 성북동 한옥을 헐고 아내를 위해 미술관을 건립하였지만, 불행히도 미술관이 완공되기 전에 박래현은 세상을 떠났다. 김기창은 이곳에서 1984년까지 홀로 살며 작품활동을 하다가 어머니의 고향인 청원으로 화실을 옮겼다. 2001년 9월 27일 서울시 제1종 미술관으로 등록하고 2002년 3월 개관하였으나 미술관 대표가 운영상의 어려움을 이유로 폐관신청을 하면서 2015년 11월 10일 폐관되었다.
  • 우리옛돌박물관
    장소
    우리옛돌박물관
    성북구 대사관로13길 66(성북동 330-605)에 위치한 전시 공간이다. 우리옛돌박물관은 2015년 11월에 개관한 민간박물관으로 국내·외에 흩어져 있던 석조유물들을 한 자리에 모아 건립한 국내 최초의 석조전문박물관이다. 전시 구성은 1층 환수유물관과 2층 동자관, 벅수관, 자수관, 3층 기획전시관과 무병장수의 길, 돌의 정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석조유물뿐만 아니라 규방문화의 결정체인 자수 작품과 한국근현대회화 전시도 함께하고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도자기생활박물관
    장소
    도자기생활박물관
    성북구 성북동에 있었던 전시공간이다. 도자기생활박물관은 1998년에 개관한 민간 박물관으로, 우리 선조들의 전통도자기 및 생활 속의 도구로 사용된 각종 생활기구류를 현재의 생활도자기와 함께 전시하여 과거와 현재의 도자기 문화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전통도자기의 수집・보존・관리・전시뿐만 아니라 학술 조사와 간행물 제작・배포는 물론 도자기와 관련된 생활예절 시연장으로 활용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현재는 폐업하고 사라졌다.
  • 고려대학교 박물관
    장소
    고려대학교 박물관
    고려대학교(성북구 안암로 145) 내에 위치한 박물관이다. 고려대학교 박물관은 1934년에 ‘민속전시관’으로 처음 문을 열었고, 이는 한국 최초의 대학박물관이었다. 민속자료 중심으로 유물을 축적해가던 박물관은 해방 후 박물관으로 개편하였고, 1959년에는 대학박물관 최초로 발굴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1962년에 당시 국내 최대 규모의 박물관 건물을 준공하였다. 고려대학교 박물관은 현재 지하 1층의 기획전시실부터 지상 5층의 석조물을 전시한 옥상정원까지 6개 층의 전시실을 갖추고 있다.
  • 한국 서예관
    장소
    한국 서예관
    성북구 선잠로5길 96(성북동 321-13)에 위치했던 복합문화시설이다. 양반계층의 사상과 철학이 집결된 서예문화를 통해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건립되었다. 2010년 개관 이후 서예전을 시작으로, 2010년 11월 주한 외교사절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붓글씨 체험행사를 하였으며, 2011년 2월 “법정 스님 입적 1주기 추모 서화전”을 개최한 바 있다. 그러나 근래에 활동에 대한 소식이 없으며, 건물 외벽에 붙어있던 ‘한국 서예관’이라는 간판이 사라진 것으로 보아 폐관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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