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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천사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판
    유물
    흥천사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판
    흥천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경전이다.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은 당나라 때 불타다라가 한문으로 번역한 경전으로, 산스크리트어 원본이 없는 까닭에 중국에서 만든 위경(僞經)으로 알려져 있다. 흥천사 소장본은 전 3권 60판(2판 결판)으로, 함허당 기화의 주석본이며, 왕실과 신도들의 지원으로 1882년(고종 19) 8월 감로사에서 간행한 목판이다.흥천사 소장본은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우리나라 고승인 함허 득통이 주석한 간본 중에서 현전하는 경판으로는 유일하여 희소성면에서도 가치가 있다. 2016년 2월 18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379호로 지정되었다.
  • 수선전도 목판
    유물
    수선전도 목판
    고려대학교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목판이다. 서울 시가도인 『수선전도』를 찍어내기 위해 만든 것으로 크기는 세로 82.5㎝, 가로 67.5㎝이다. 1824~1834년 사이에 김정호(金正浩)가 제작에 참여하였다고 고증하고 있는데, 제작 연대의 상한을 경우궁(景祐宮)이 나타나 있음을 들어 그것이 창건된 1824년(순조 24)으로 잡고, 하한을 제생동(濟生洞)이 계생동(桂生洞)으로 이름이 바뀐 1834년(순조 34)으로 본 것이다. 정확성과 정밀함, 크기로 보아 서울 도성지도 중에서 뛰어난 지도 중의 하나이며, 지도 제작뿐 아니라 목판으로서의 제작 솜씨도 훌륭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판목의 가치는 더욱 귀중하다. 1986년 3월 14일 보물 제853호로 지정되었다.
  • 백의대사불도판
    유물
    백의대사불도판
    정릉동 내 사찰 내원사가 보유한 불교유물이다. 불교의 33관음 중 하나인 백의대사(白衣大士)을 새긴 판(板)이다. 백의대사는 온몸에 흰옷을 걸치고 있으며, 순산과 어린아이의 생명을 보살펴준다고 한다. 이 불도판은 철종 때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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