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깃거리

성북구의 인물, 사건, 장소, 유물, 문헌, 작품 등을 유형별, 시대별, 지역별로 검색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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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성북신문
    개인/단체 발간물
    새성북신문
    마을 소식을 알리는 성북구의 지역 신문이다. 2002년 3월 15일 창간된 주간지로, 성북구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 신문이다. '지역주민 권익신장'·'지방자치 건전정착'·'지역문화 계승창달'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성북구의회 소식, 구정, 지역 국회의원 인터뷰 등 정치적 이슈를 다룰 뿐만 아니라 성북구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 성북동 사람들의 마을이야기
    개인/단체 발간물
    성북동 사람들의 마을이야기
    성북동의 주민 모임인 성북동천이 발간하는 마을잡지이다. 처음에는 성북구의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지원해 잡지 만드는 데 드는 예산을 확보했고, 이후 서울시의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마을미디어 활성화사업에서 사업비를 지원받아 간행하였다. 잡지에서는 성북동에 있는 문화재를 탐방하거나 문화소식 및 동네 가게 등을 소개하는 등 성북동과 관련된 다양한 동네 이슈를 다룬다. 이를 통해 주민의 삶과 동네의 변화를 기록하는 아카이브의 역할과 공동의 의제를 논의하며 해결 방안 모색을 돕는 공론의 매개자이자 촉진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13년 11월 창간한 이래 매년 상·하반기 각 1호씩, 총 2호의 잡지를 발행해왔으나 2019년 12월 14호 발간을 마지막으로 잠정적으로 휴간하게 되었다.
  • 아리랑
    개인/단체 발간물
    아리랑
    정릉 아리랑시장을 주제로 한 마을잡지이다. 2013년 협동조합 성북신나에서 아리랑시장에서 상점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을 인터뷰한 내용으로 잡지를 발간하였다. 잡지에는 아리랑시장 상인들의 연령대, 상점의 운영기간 등에 관한 통계, 정릉의 역사, 상인인터뷰 등 아리랑시장과 정릉동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렇게 만들어진 잡지는 주민센터, 인근 도서관, 아리랑씨네센터, 아동청소년센터 같은 기관에 비치하고 주변 아파트 단지와 시장 곳곳에 배포되었고, 시장과 동네의 매개체 역할을 하였다.
  • 현대공론 창간호
    개인/단체 발간물
    현대공론 창간호
    1953년 창간된 월간 종합잡지이다. 지식인을 대상으로 시대정신 내지 시대사상을 고취시킬 목적으로 발간하였다. 1953년 10월 25일 발간된 창간호에는 김환기의 수필인 「산방기」가 수록되어 있다. 이 글에서는 김환기의 성북동에 대한 애정이 잘 드러난다.
  • 중앙 창간호
    개인/단체 발간물
    중앙 창간호
    1933년 11월 조선중앙일보사가 창간한 월간 종합잡지 『중앙』의 창간호이다. 조선중앙일보사는 『조선중앙일보』 속간 1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잡지 『중앙』을 창간하였다. 『중앙』의 창간호에는 사장 여운형의 창간사와 주필 이관구의 「모순당착의 미곡정책」, 학예부장 이태준의 「달밤」이 수록되어 있다. 「달밤」은 주인공 황수건의 생활을 통해 시대의 모순과 인간의 허위의식을 표현한 작품으로 1930년대 성북동의 모습이 잘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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