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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의 인물, 사건, 장소, 유물, 문헌, 작품 등을 유형별, 시대별, 지역별로 검색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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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제약
    인물
    한화제약
    성북구 화랑로 32길 76(석관동 261)에 위치한 양약 전문제조업체이다. 1976년에 양지약품으로 창업하여 1982년 6월 네덜란드 다국적기업인 Akzo Novel Group의 N.V Organon사와 합작하여 한화제약을 출범시켰다. 1993년까지 신설동에 본사와 공장이 있었으나 1993년에 성북구 석관동의 현 위치로 본사를 이전하였다. 현재 약 200여 명이 재직중이며, 주요 사업으로는 치료·의약품 제조와 공급, Organon Korea 및 Servier Korea의 마케팅 지원 등을 하고 있다.
  • 서울고무회사
    장소, 인물
    서울고무회사
    일제강점기 당시 시외 신설리(현 성북구 보문동, 동대문구 신설동 일대)에 있었던 조선인 자본가들의 합자회사이다. 1924년 백성환, 장두현, 정완규, 백홍균 등 조선인 자본가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합자회사이다. 이들은 서울고무회사를 설립하고 그 공장을 신설리에 신설리에 있던 고학당에 설치하였다. 이후 고학당은 신설리를 떠나 다른 곳으로 이동했지만 서울고무회사 공장은 계속 그 자리에 남아있었다. 1933년에는 서울고무회사의 여성 노동자 120여 명이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7개의 요구조건을 내걸고 파업을 강행하기도 하였다.
  • 환인제약
    인물
    환인제약
    성북구 안암동4가 41-1에 있었던 양약전문 제조업체이다. 1957년 환인제약소에서 출발한 이 업체는 1978년 본사와 공장이 있었던 정릉동 사옥에서 환인제약으로 발돋움을 하였다. 1982년 1월에는 안암동에 사옥을 준공하였고, 12월에 법인으로 전환하였다. 당시 주 생산품은 신경정신질환 치료제, 주사제, 연고 및 기타 일반의약품이었다. 1993년 4월 송파구 문정동으로 사옥을 이전하였다.
  • ㈜살기좋은마을
    인물
    ㈜살기좋은마을
    길음동 주민들이 만든 지역 택배회사이다. ㈜살기좋은마을은 ‘참길음공동체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주체들이 출자하고, 동네 어르신들이 택배 배달부로 고용돼 일하고 있는 곳으로, ‘우리 마을 택배는 우리가’란 구호로 이웃들의 집으로 각종 물건들을 배송해 주는 사업단이다.(서울시 혁신형 사회적 기업) 대기업 택배회사들로부터 물량을 전달받아, 마을 현지에서 직접 도보로 가가호호 배달하는 형태로 일을 하고 있다. 단지로 택배 물량이 도착하면, 어르신들이 멀리 갈 것도 없이 마을을 걸어다니면서 과하지 않은 적정 노동을 하고, 생계에 필요한 용돈 벌이를 하는 구조다. 게다가 차를 이용할 것도 없이 손수레만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어 매연의 발생을 줄였으니, 친환경 사업이기도 하다.
  • 동네목수
    인물
    동네목수
    성북구의 집수리형 마을기업이다. 마을기업을 육성하려는 움직임이 마을 내 일자리 창출로 구체화되어 도배, 설비, 미장 등 집수리를 함께 할 수 있는 주민들을 고용하는 마을기업인 ‘동네목수’를 설립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폐쇄되어 있던 한성경로당의 지하와 2층을 각각 목공 작업실과 마을학교 공간으로 사용하였다. 장수마을의 빈집 중 한 곳을 리모델링하여 작은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 한국토프론
    인물
    한국토프론
    성북구 하월곡동 16-7에 있었던 스피커 제작 전문업체이다. 1986년 3월 26일에 설립하였으며, 1990년 말 종업원수는 140명이고 연간 매출액 130억 원 규모의 업체였다. 2003년 7월 1일 하월곡동에 공장을 가지고 있던 성원전자를 흡수 합병하고, 같은 해 9월 15일 경기도 포천시로 사옥을 이전하였다.
  • 태복산업
    인물
    태복산업
    성북구 하월곡동 49-6에 있었던 의류제조 및 수출 업체이다. 1957년 10월에 자본금 5백만원으로 태복메리야스 공업사를 설립하였고, 1965년에 수출품생산 지정업체로 지정되었다. 1985년에 태복산업(주)으로의 상호변경과 동시에 법인체로 전환하였다. 1990년 말 하월곡동 본사와 공장의 종업원 수는 120명, 연간 매출액은 4억 5천만원이었다. 현재는 폐업한 것으로 추정된다.
  • 종연방직주식회사
    인물
    종연방직주식회사
    일제 강점기 보문동 인근에 있던 방직회사이다. 일본 미쓰이 그룹의 계열사로, 1887년 자본금 100엔으로 설립된 종연방직은 러일전쟁 이후 면방적 및 견방적 관계회사를 흡수하여 일본의 대 방적업체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1925년 경성에 제사공장(製絲工場)을 동대문 밖 신설리에 세우면서 조선에 진출하였으며, 1930년대까지 종연방적의 전초기지로서 역할을 담당했다. 종연방직 제사공장은 여성노동자들의 비율이 높은 곳으로 여성노동자들의 노동운동도 활발했던 곳이다. 1933년 9월 여성 노동자들은 임금인상과 대우 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단행하였으나 일제 경찰과 회사 측은 강경하게 진압하면서 파업을 오래 지속하지는 못했다. 신설리 여성노동자 파업은 열악했던 여성노동자들의 근무환경을 알 수 있다.
  • 장안실업
    인물
    장안실업
    성북구 석관동 220-1에 있었던 택시운수업체이다. 1962년에 설립되었으며 1990년 말 자본금 3억여 원, 택시 92대, 종업원 290명 규모의 업체였다.현재는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으로 사옥을 이전하였다.
  • 일양약품
    인물
    일양약품
    성북구 하월곡동 24-5에 있었던 의약품 제조업체이다. 1957년에 선림제약을 창립한 후 1959년 하월곡동으로 공장을 이전하였다. 1961년 일양약품 공업사로 상호를 변경하였고, 1967년 12월 하월곡동 공장의 증축공사를 하였다. 1972년에 일양약품 주식회사로 법인업체가 되어 해외 각국의 의약품 제조업체들과 기술제휴 또는 기술제공 계약을 맺으면서 해외시장을 개척했다. 같은 해 11월 하월곡동에 있던 원료공장을 경기도 용인시로 이전하였다. 공장이 있었던 월곡동에는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 등이 들어서 있다.
  • 유풍전자
    인물
    유풍전자
    성북구 하월곡동 46-26에 있었던 전자부품 제조업체이다. 1990년 말 종업원 70명, 연간 매출액 16억 원 규모의 업체였다. 현재는 폐업한 것으로 추정된다.
  • 원용산업
    인물
    원용산업
    성북구 종암 2동 1-6에 있었던 피복 및 침구류 제조업체이다. 성북구 관내에는 도시계획상 준공업지역이 지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많은 동력을 사용하는 제조업은 입지할 수 없었고, 대신 섬유, 의복, 가발, 의약품 제조업 등이 주를 이루었다. 원용산업은 1990년대 초 당시 종업원 125명, 연간 매출액 4억여 원 규모의 기업이었으며, 생산물의 90%를 수출하고 있었다. 현재는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 욱성
    인물
    욱성
    성북구 정릉 2동 227-126에 있었던 기성복 전문메이커이다. 1978년 욱성통상으로 설립되었으며, 1980년 현 소재지인 정릉동으로 본사를 이전하였다. 1989년에 욱성으로 사호를 변경하였다. 1990년 말 종업원 120명, 자본금 10억여 원 규모의 기업이었으나 현재는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 영보직물
    인물
    영보직물
    성북구 안암동 4가 101-18에 있었던 옷감제조업체 및 수출업체이다. 1980-1990년대 성북구 관내에 있는 제조업은 섬유류·피복제조·가발제조업, 그리고 의약품 제조업 등이 주류를 이루었다. 영보직물은 1990년 말 종업원 88명, 연간 매출액 172억 규모의 기업이었다.
  • 신라에스에스
    인물
    신라에스에스
    성북구 정릉로10길 89(정릉 3동 916-1)에 있는 사진앨범제조 전문업제이다. 1977년 3월 1일 설립되었다. 원래 회사명은 신라산업이었으나 현재는 신라에스에스로 회사명이 변경되었다.
  • 세미상사
    인물
    세미상사
    성북구 삼선동 3가 100-5에 있었던 의복제조업체이다. 성북구 관내에는 도시계획상 준공업지역이 지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많은 동력을 사용하는 제조업은 입지할 수 없었고, 대신 섬유, 의복, 가발, 의약품 제조업 등이 주를 이루었다. 세미상사는 모페 제조를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로 생산품의 대부분을 수출하였다. 1990년 말에는 종업원의 수가 98명에 달하였고, 연간생산액은 150억원 가량 되었다.
  • 성원전자
    인물
    성원전자
    성북구 종암 1동 17-2에 있었던 음향기기 전문제조업체이다. 하월곡동 16-7에 계열공장을 가지고 있었으며, 1990년대 당시 종업원 85명, 연간 매출액 약 10억 원 규모의 업체였다. 2003년 7월 한국토프톤에 흡수 합병되었으며, 하월곡동의 공장이 있던 자리에는 상가가 들어섰다.
  • 서광산업
    인물
    서광산업
    성북구 보문동7가 118(보문로 35 서광빌딩)에 있었던 토건·포장·전기·군납·소방설비 등의 종합건설업체이다. 1955년에 자유건설로 창립하여 1964년에 서광산업으로 사호를 바꾸었다. 1980년에 핀작크식 수문제작 특허를 취득하였고 1989년에 기업을 공개하였다, 1990년에 주택건설업 지정업체로 등록되었으며, 같은 해 9월에 해외건설업체로 등록되었다. 2005년 7월 본사가 경기도 포천시로 이전된 후 보문동의 본사는 서울사무소로 운영되었다. 현재 보문동의 서울사무소는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 상진운수
    인물
    상진운수
    성북구 석관동 124-9(한천로76길 42)에 위치하고 있는 시내버스 운수업체이다. 1961년 10월 29일 설립되었으며, 성북구 석관동과 중랑구 신내동에 있는 중랑공영차고지에 기점을 두고 있다. 2017년 9월 서울시 시내버스 인가현황에 따르면 상진운수는 현재 간선버스 1개, 지선버스 3개의 노선을 운행중이다. 2018년 12월 기준으로 종업원 수는 218명, 연간 매출액은 174억원이다.
  • 삼중교역산업
    인물
    삼중교역산업
    성북구 솔샘로6길 35-6(정릉동 365-2)에 있는 산업용 직물 제조·판매전문업체이다. 1961년 05월 삼신기업사가 하고, 1968년 6월 27일 삼중교역 산업주식회사를 창립하였다. 1969년 06월 26일 법인으로 전환하였으며, 1974년 삼신기업사를 흡수 합병하였다. 1990년 말 당시 종업원수 70명, 연간 매출액은 30억원이었으며, 현재 2018년 12월 기준으로 종업원수는 11명, 연간 매출액은 48억 9천만원이다.
  • 사해무역
    인물
    사해무역
    성북구 장위동 36-3에 있었던 의류제조 및 수출업체이다. 1970년대 장위동에 6개 동의 건어물상가에 봉제업체와 자수업체 등 의류봉제업체들이 들어서면서 1980년대에 의복제조업단지가 형성되었다. 하지만 원자재 가격 인상과 인력 부족, 수요 감소, 도시개발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의류제조업체가 점차 사라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곳 역시 1990년대 말 종업원 50명, 연간 매출액 44억원 규모의 업체였으나 현재 이 지역이 장위4주택재개발지역으로 선정되어 옛 모습을 찾을 수 없다.
  • 모아방
    인물
    모아방
    아동복 전문생산 기업이다. 전량이 내수용으로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다. 정릉로 675-1에 위치하고 있다. 1980-1990년대 성북구 관내에 있는 제조업은 섬유류·피복제조·가발제조업, 그리고 의약품 제조업 등이 주류를 이루었다.
  • 도원교통
    인물
    도원교통
    성북구 정릉로 10길 17(정릉동 893-1)에 위치한 시내버스 운수업체이다. 1957년 8월 20일 성북구 정릉3동 924-4에 회사를 설립하고 운행을 개시하였다. 1984년 1월 현재 위치에 사옥을 신축하여 이전하였다. 2010년을 전후로 경성여객을 인수하여 계열사로 두고 있다. 2017년 9월 기준으로 간선버스 1개, 지선 버스 6개, 심야버스 1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 대진여객
    인물
    대진여객
    성북구 정릉동 820-18(보국문로 188)에 위치하고 있는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업체이다. 대진여객은 1962년 6월에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경영면허를 취득하여, 1966년 7월 충정로 및 정동 일대에 있던 차고지를 정릉으로 이전하였다. 1973년에는 주 사무소를 정릉동으로 옮겼으며, 2000년 10월 계열사 대진운수를 흡수 통합하였다. 2017년 9월 서울시 시내버스 인가현황에 따르면 현재 대진여객은 간선버스 3개, 지선버스 6개, 마을버스 3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 대왕운수
    인물
    대왕운수
    성북구 정릉동 284-13(보국문로 69)에 있던 택시운수업체이다. 대왕기업의 자매회사로 대왕기업과 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있었다. 1990년대 당시 보유차량 53대, 연간 매출액 15억원 규모의 기업이었다. 19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에 폐업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이 위치에는 영진엠엔에프 소유의 건물이 들어서 있다.
  • 대왕기업
    인물
    대왕기업
    성북구 보국문로 67(정릉동 284-30)에 있는 태시운수업체이다. 1969년에 12월에 설립되었다. 1990년대에는 종업원수 210면, 연간 매출액 25억원, 보유차량 111대 규모의 기업이었다. 현재 종업원 수는 약 250명, 연간 매출액은 46억여 원이며, 보유차량은 71대이다.
  • 한도통상
    인물
    한도통상
    성북구 정릉 771-7에 있었던 택시운수업체이다. 1990년 말 약 50대의 택시를 운행하였으며, 종업원 수는 147명, 연간매출액은 16억원이었으나, 지금은 운영이 종료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는 같은 장소에 시내버스운수업체인 성원여객이 운영되고 있다.
  • 월다크
    인물
    월다크
    성북구 하월곡동 48-73에 있었던 피혁류 전문제조업체이다. 에 위치하고 있다. 엘칸토그룹의 계열사였다. 1987년 설립된 주식회사 아데소에서 시작하여, 1989년 월다크로 사명을 변경하고 법인을 승계받았다. 남녀신사화 브랑누아의 제조사로 유명하였으며, 1990년대 초 종업원 약 240명, 연간 매출액 280억 원에 달하는 규모가 큰 업체였다. 하지만 1998년 5월 외환위기의 여파로 엘칸토 그룹과 그 계열사인 월다크, 까슈에 화의개시 결정이 내려졌고, 같은 해 6월 17일 최종 화의인가 결정이 내려졌다.
  • 동양교통
    인물
    동양교통
    성북구 정릉4동 820-17에 있었던 시내버스운수업체이다. 1966년 설립된 성북구 내의 시내버스 운수업체로 1990년 말 당시, 버스 78대를 운행하였으며, 종업원수는 260명, 연간매출액은 27억원에 달했다. 현재는 같은 정릉권 시내버스운수업체인 대진여객에 흡수 합병되었다.
  • 대한섬유
    인물
    대한섬유
    돈암동 내의 점퍼 전문 제조업체이다. 돈암동 186-314에 위치하고 있다. 1980-1990년대 성북구 관내에 있는 제조업은 섬유류·피복제조·가발제조업, 그리고 의약품 제조업 등이 주류를 이루었다.
  • 대광피복
    인물
    대광피복
    보문동 내의 코트를 전문으로 생산하여 수출하는 기업이다. 종업원은 약 140여명이다. 주요 시설로는 본봉기 140대, 특종기 130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매출액 14억원 정도이다. 1980-1990년대 성북구 관내에 있는 제조업은 섬유류·피복제조·가발제조업, 그리고 의약품 제조업 등이 주류를 이루었다. 원자재 가격 인상과 인력 부족, 수요 감소로 침체 등으로 인해 현재는 폐업한 것으로 추정된다.
  • 다이아나
    인물
    다이아나
    돈암동 내의 여성의류 전문제조 기업으로, 연 매출액이 24억이며 거의 전량을 내수용으로 판매하고 있다. 1980-1990년대 성북구 관내에 있는 제조업은 섬유류·피복제조·가발제조업, 그리고 의약품 제조업 등이 주류를 이루었다.
  • 내외패션
    인물
    내외패션
    1985년에 설립한 와이셔츠, 잠바 등을 위시한 신사복 전문 제조업체이다. 장위동 238-392에 위치해 있다. 1980-1990년대 성북구 관내에 있는 제조업은 섬유류·피복제조·가발제조업, 그리고 의약품 제조업 등이 주류를 이루었다.
  • 금강무역
    인물
    금강무역
    안암동에 있던 가발제조 및 수출기업이다. 1966년 2월 8일에 설립되었다. 6.25전쟁 이후 산업 기반이 열악했던 우리나라는 낮은 임금으로 고용할 수 있는 풍부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경공업 제품을 수출하였고, 가발은 1960-1970년대 수출 효자상품 중 하나였다. 금강무역은 1990년 연간 200억원에 가까운 수출액을 올리는 가발업계의 중진이였다. 하지만 가발제조업이 점차 사양화 되면서 현재는 폐업한 것으로 추정된다.
  • 광전실업
    인물
    광전실업
    성북구 보문동 7가 112-8에 있었던 제조업체이다. 택시미터기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업체였다. 현재는 폐업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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