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깃거리

성북구의 인물, 사건, 장소, 유물, 문헌, 작품 등을 유형별, 시대별, 지역별로 검색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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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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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광행
    인물
    허광행
    성북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활동가이다. 길음뉴타운의 재개발 이후 길음동 주민들이 따뜻하고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자는 취지로 참길음공동체사업단을 결성하였는데, 이 단체에는 성북구의 여러 공공 및 민간 기구가 참여하고 있다. 허광행은 그 중 성북주거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삶터 보금자리 걱정을 더는 세상을 위해 열심히 뛰는 지역활동가이다.
  • 최성수
    인물
    최성수
    시인이자 시민활동가이다. 최성수는 1968년부터 50년 넘게 성북동에서 살았다. 30여년을 교사로 재직하면서 『장다리꽃 같은 우리 아이들』, 『작은 바람 하나로 시작된 우리 사랑은』 등의 시집을 냈으며, 청소년 소설 『비에 젖은 종이비행기』, 『꽃비』 등을 내기도 하였다. 퇴직 후에는 성북동 주민과 지역의 공익ㆍ비영리 활동가, 기획자 및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설립한 모임인 ‘성북동천’에서 활동하며, 성북동에서 50년 넘게 살아온 경험을 토대로 성북동을 주민들이 어울려 행복하게 살아가는 마을로 만드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 있다.
  • 이신구
    인물
    이신구
    1930년대 성북동 지역사회 운동을 주도한 지역운동가이자 삼산학교 이사장이다. 1931년부터 1934년까지 성북리 구장(城北里 區長)을, 1936년 성북동이 경성부로 편입된 이후에는 성북정 총대(城北町 總代)를 담당했다. 그가 성북리의 구장을 맡을 수 있었던 것은 지역학교였던 삼산학교를 살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임했기 때문이었다. 그의 노력은 당시 『동아일보』에도 보도되었는데, 그를 ‘항상 사회사업에 유의하던’ 인물로 묘사하고 있다. 그가 성북동이라는 지역사회에서 주민 대표직을 맡을 수 있었던 데에는 그의 경력(메이지대 출신, 고등보통학교 교사)과 함께 마을의 현안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능력과 공을 인정받았기 때문이었다.
  • 안응선
    인물
    안응선
    삼산학교 운영에 관여한 지역활동가이다. 1925년 3월 9일 『동아일보』에 성북적천(城北赤泉)이라는 사람이 투고한 글에는 삼산학교의 교주(校主) 황수영이 죽은 뒤 숭인면 면장인 김기택과 안응선이 삼산학교 운영과 유지를 위해 노력하였다는 내용이 있다.
  • 박성근
    인물
    박성근
    성북구락부의 재무를 담당한 지역활동가였다. 1923년 성북리에 성북구락부(城北俱樂部)라는 청년회조직이 결성되었다. 이 조직은 마을의 공공사업과 함께 주민들의 계몽과 관련된 교육운동을 전개했다. ‘성북소년회’를 창립하고 그 산하에 ‘성북야학원’을 설립하여, 돈이 없어서 학교에 못가는 ‘무산어린이’들을 위한 무상교육의 기회를 주기도 하였다.
  • 김윤식
    인물
    김윤식
    삼산학교의 간사였던 인물이다. 1923년 성북리에 성북구락부(城北俱樂部)라는 청년회조직이 결성되었다. 이 조직은 마을의 공공사업과 함께 주민들의 계몽과 관련된 교육운동을 전개했다. ‘성북소년회’를 창립하고 그 산하에 ‘성북야학원’을 설립하여, 돈이 없어서 학교에 가지 못하는 ‘무산어린이’들을 위한 무상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 김동근
    인물
    김동근
    삼산학교의 재무를 담당했던 인물이다. 1923년 성북리에 성북구락부(城北俱樂部)라는 청년회조직이 결성되었다. 이 조직은 마을의 공공사업과 함께 주민들의 계몽과 관련된 교육운동을 전개했다. ‘성북소년회’를 창립하고 그 산하에 ‘성북야학원’을 설립하여, 돈이 없어서 학교에 못가는 ‘무산어린이’들을 위한 무상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 김경아
    인물
    김경아
    정릉에 거주하는 지역활동가이다. 2005년 육아문제로 직장을 그만두기로 결심할 즈음 성북구의 공동육아 협동조합을 알게 되면서 공동 육아 협동조합의 조합원이 되었다. 이후 정릉에서 행복한 정릉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노동과 학습 및 유희가 충족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다.
  • 고덕룡
    인물
    고덕룡
    일제강점기 성북구에서 활동한 지역활동가이다. 1923년 성북리에 성북구락부(城北俱樂部)라는 청년회조직이 결성되었다. 이 조직은 마을의 공공사업과 함께 주민들의 계몽과 관련된 교육운동을 전개했다. ‘성북소년회’를 창립하고 그 산하에 ‘성북야학원’을 설립하여, 돈이 없어서 학교에 못가는 ‘무산어린이’들을 위한 무상교육의 기회를 주기도 하였다. 성북구락부는 1925년 7월 27일 임시총회를 열고 부장 및 임원진을 선정했는데, 고덕룡은 당시 서기를 맡았다.
  • 배재현
    인물
    배재현
    성북동의 자치조직인 ‘성북동 아름다운 사람들(성아들)’의 사무국장이다. 현재 이곳에서는 스토리가 있는 성북동 관광투어 안내 사업을 비롯해 테이크 아웃 음식 개발 판매, 사무실 공간 임대 사업 등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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