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깃거리

성북구의 인물, 사건, 장소, 유물, 문헌, 작품 등을 유형별, 시대별, 지역별로 검색하는 곳입니다.

검색정보 입력
5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필터

  • 이야기 분류
    • 펼쳐보기
    • 펼쳐보기
      • 펼쳐보기
      • 펼쳐보기
    • 펼쳐보기
    • 펼쳐보기
    • 닫기
    • 펼쳐보기
    • 펼쳐보기
    필터 닫기
  • 시대
    필터 닫기
  • 지역
    필터 닫기
  • 문화재 지정
    필터 닫기
보기: 정렬:
  • 양호기
    개인/단체 발간물
    양호기
    고려대학교 총장을 지낸 현민 유진오가 쓴 회고록이다. 1932년 부터 1966년까지 35년동안 보성전문학교와 고려대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회고한 내용이다. 유진오는 「고우회보(高友會報」에 1971년 봄부터 1972년 8월까지, 1974년 1월부터 1975년 10월까지 전후편으로 나누어 회고록을 연재하였는데, 이 글을 모아 『양호기』라는 제목으로 출판하였다. 이 책을 통해 일제지배 하의 수난, 해방 이후 좌우익의 충돌, 6.25전쟁, 4.19의거 등의 역사적 상황을 배경과 보성전문학교와 고려대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을 파악할 수 있다.
  • 고려대학교 4.18의거실록
    개인/단체 발간물
    고려대학교 4.18의거실록
    1960년 4월 18일에 발생한 고려대학교 학생 의거에 대해 정리한 책이다. 당시의 신문기사 및 4.18, 4.19 관련 문헌을 검토하여 4.18의거의 모의 과정, 시대적 상황, 4월 18일 당일의 상황 등을 상세하게 정리하였다. 책은 2부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4.18의거의 시대적 배경, 모의 및 진행 과정과 전체상이 정리되어 있고, 2부에서는 모의 주도자, 의거 참여자, 관찰자 등 73인의 수기를 게재하였다. 부록에는 4.19헉명 공로 건국포장 수훈자 명단과 1961년 8월 25일 혁명재판소의 ‘4.18 고려대 의거 데모대 습격사건’ 재판 기록을 수록하였다.
  • 고려대학교 학생운동사
    개인/단체 발간물
    고려대학교 학생운동사
    2005년 5월 5일 고려대학교 100년사 편찬위원회에서 발간한 책이다. 이 책은 해방 이전 3.1운동부터 1990년대까지 고려대학교 학생운동의 전말을 다루고 있다. 총 4부로 구성되어 1부에서는 한말·일제 하의 민족운동과 보성전문학교의 투쟁에 대해 기술하고, 2부에서는 해방 후 보성전문학교와 고려대학교의 학생운동을 정리하였다. 3부와 4부에서는 각각 1980년대, 1990년대 민주화 운동에 앞장선 고려대학교 학생들에 대한 이야기를 서술하였다.
  • 고려대학교 100년사
    개인/단체 발간물
    고려대학교 100년사
    2008년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여 고려대학교 100년사 편찬위원회에서 간행한 3권의 책이다. 제1권은 보성전문학교의 창립부터 인촌 김성수가 보성전문학교를 인수한 시점까지의 내용이 담겨있다. 제2권에서는 해방 이후 고려대학교의 출범에서부터 1979년까지 고려대학교의 설립 과정, 학생활동, 기념사업 등을 살폈다. 제3권은 서창캠퍼스가 출범한 시기부터 설립 100주년에 이르기까지 학교 공간의 확대, 학사 행정의 변화, 학생 운동의 다원화 등이 정리되어 있다. 각 권의 시작부에는 관련 사진 자료를 첨부하였고, 마지막에는 색인을 추가하여 고려대학교의 역사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 진단학보
    개인/단체 발간물
    진단학보
    성북구에 있던 학술단체가 발행한 학술지이다. 역사학자 이병도의 주도로 발간되었으며, 국문으로 된 최초의 학술지이다. 창간호부터 3호까지 계동 98번지 이병도의 집에서 발간되었다. 이후 1936년 4월 발간된 4호부터 1941년 14호까지 성북리 132번지에서 발간되었다. 일제의 탄압으로 인해 14호로 종간하였으나, 해방 이후 해산되었던 진단학회가 다시 발족하면서 학회의 정기 학술지로 발행되고 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