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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의 인물, 사건, 장소, 유물, 문헌, 작품 등을 유형별, 시대별, 지역별로 검색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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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조사
    인물
    청조사
    시인 노자영이 성북동 자택에서 운영한 출판사이다. 이무영 장편소설 『폐허의 울음』, 이광수 소설·수필집 『유정』 등 도서와 대중 문예잡지 『신인문학』을 간행하였다. 『신인문학』에 실린 광고에 따르면 도서 구매 대행 서비스를 운영하였다. 출판사 주소지는 『신인문학』 판권면에 따르면 잡지 발행 기간 동안 3차례 변동되었다. 견지동 32번지(1934.7.~1935.2.), 와룡동 134번지(1935.4.), 성북동 162번지 노자영 자택(1935.6.~1936.3.), 혜화정 16-9번지(1936.10.) 순서로 주소지가 이전되었다.
  • 신동방사
    인물
    신동방사
    일제강점기 성북동내에 있었던 출판업체이다. 1930년대에 잡지 『신동방』을 출판하였다. 현재 국회도서관에서 소장 중인 『신동방』을 살펴보면 1935년 4월호, 1936년 3월호에 기록된 출판사의 위치는 경성부외 성북리 21-1이고, 1935년 10월호에 기록된 출판사의 위치는 경성부 효자동 49이다. 이는 편집 겸 발행인인 이용대(李龍大)의 주소지와 일치한다. 신동방사의 주소지가 이용대의 주소지와 같은 것을 미루어 볼 때 이용대가 잡지 『신동방』의 발행을 주도한 것으로 추측된다.
  • 공묵재
    인물
    공묵재
    성북구 성북동에 있던 출판단체이다. 1937년 『채동선 독창곡 작품 제5번』과, 『채동선 독창곡 작품 제7번』을 발행한 곳이다. 『채동선 독창곡 작품 제5번』에는 「향수」, 「압천(鴨川)」가 수록되어 있으며, 『채동선 독창곡 작품 제7번』에는 「다른 하늘」, 「또 다른 하나 태양」이 수록되어 있다. 이 두 독창곡집에 수록된 곡들은 모두 정지용에 시에 채동선이 곡을 붙인 것이다. 당시 공묵재의 주소는 성북정 183-1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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