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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의 인물, 사건, 장소, 유물, 문헌, 작품 등을 유형별, 시대별, 지역별로 검색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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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단 날으는 자동차
    인물
    극단 날으는 자동차
    삼선동에서 활동하는 시민 뮤지컬 극단이다. 2005년 1월 8일 '즐거운 하루를 선사하자'라는 모토 아래 창단되었으며 서울 뿐만 아니라 분당과 일산에서도 극단을 운영하며 공연을 하고 있다. 본 극단의 주요 사업은 시민 뮤지컬 극단으로 어린이·청소년·대학생·성인극단 등이 있으며,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뮤지컬 교육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연극놀이와 간단한 뮤지컬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접 작품을 제작하는 '새터민 여명학교',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예방 프로젝트인 '실버 극단',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예술교육을 진행하는 '자유시간' 극단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2022년 현재 약 150여 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보문로22길 28(안암동3가 86)에 있다가 현재의 주소인 보문로 152(삼선동5가 334)로 이전하였다.
  • 성북미술협회
    인물
    성북미술협회
    성북구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이다. 성북구 관내에서 활동하는 미술인들이 모여 만든 단체로 2016년 8월 5일 혜화아트센터에서 창립전을 시작으로 해마다 정기전을 가졌다. 성북구에 김환기, 이쾌대, 변관식, 장우성, 이중섭, 권진규 등 많은 예술인들의 자취가 남아 있던 것에 비해 미술협회가 다소 늦게 조직되었지만 빠르게 구민들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성북미술협회는 성북구 관내의 미술인들의 친목도모를 위한 모임에서 더 나아가 회원들의 작품 활동을 구민들과 나누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2018년 6월 3회 정기전에서 예술적 나눔의 실천을 볼 수 있었다.
  • 협동조합 문화변압기
    인물
    협동조합 문화변압기
    성북구를 지역적 기반으로 두고 다양한 문화기획을 하는 협동조합이다. 성북 지역 내 다양한 문화들이 평화롭게 공존하고 상호 작용하기 위한 문화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로 문화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공연, 전시, 체험 복합 콘텐츠인 '이야기하는 상자' 프로젝트, 지역협치 축제기획 및 교육, 축제자원 아카이빙 사이트 운영 등 다양한 마을 기반 활동을 하고 있다.
  • 성북문화재단
    인물
    성북문화재단
    성북구 아리랑로12길 4에 위치한 성북구의 문화 재단이다. 2012년 9월 설립된 성북문화재단은 성북구민을 위한 문화정책 수립, 다양한 문화시설의 운영, 지역문화 콘텐츠 및 생활문화 활성화, 지역 네트워크 강화 등을 통해 '문화도시 성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사업으로는 공유성북 원탁회의, 성북 시각예술 네트워크 등 문화공동체 사업과 누리마실, 성북 책모꼬지, 성북진경페스티벌 등의 문화축제, 예술마을만들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성북구민회관, 성북구립미술관, 아리랑 시네센터 등 문화사업시설 10개소를 운영하고 있고, 도서관시설로는 성북구립도서관과 2019년 12월 19일 개관한 성북길빛도서관 등을 포함한 15개소를 운영중이다.
  • 극단 더늠
    인물
    극단 더늠
    성북구와 관련된 공연을 만든 예술단체이다. 극단 더늠은 창작 작업을 중심으로 배우와 연출, 작곡가와 여러 스태프가 함께 뜻을 모아 만든 극단이다. 역사와 시대정신에 깨어있으려 노력하고, 끝없이 변화하고 발전하고자 자신의 '더늠'을 찾아 갈고닦는 공연집단이다. 2001년 창단 이래로 『저녁연습』, 『행복사진관』, 『A-14호』, 『사랑합니다』, 『왕을 바라다』 외 20여 개의 창작극을 만들어왔고 30여 회의 워크숍을 거쳤으며 2013년부터 전문 예술인 교육 및 선후배 간의 교량 역할도 하고 있다. 2011년 삼선동에 '극장 봄'을 만들면서 성북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여러 예술적 시도들과 문화나눔을 단체의 취지에 포함하였다. 2014년부터는 성북동 심우장에서 뮤지컬 '심우' 공연을 하고 있다.
  • 한국민족미술연구소
    장소, 인물
    한국민족미술연구소
    성북구 성북로 102-11(성북동 81-2)에 위치한 연구 단체이다. 1965년 간송 전형필[1906~1962]의 부인과 자제, 고고미술동인들이 발기인이 되어 북단장(北壇莊)에 한국민족미술연구소를 설립하였다. 전형필은 성북동에 토지를 구입해 1934년 북단장을 지었다. 이 자리에 문화재를 보존하는 공간으로 1938년 보화각을 세웠고, 보화각을 간송미술관으로 개칭하여 연구소의 부속박물관으로 하였다. 한국민족미술연구소에서는 1968년 6월 『간송문고 한적목록』을 출간하고 1971년 10월부터는 매년 1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전시회를 개최하고 『간송문화(澗松文華)』를 펴내고 있다.
  • 성북장학회
    인물
    성북장학회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교육과 생활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성북동에 사는 문화예술인들이 1978년에 조직한 장학회이다. 작품을 팔아 장학금을 조성하여, 30년 넘은 지금까지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다. 참여 작가로 서세옥, 송영방, 신영상, 이규선, 임송희(이상 동양화), 권옥연, 윤중식, 황염수, 이규호, 표승현, 조문자(이상 서양화), 최만린(조각), 유치웅,김충현(서예) 등이 있다.
  • 한국화회
    인물
    한국화회
    성북구에서 발족한 미술 단체이다. 1967년 송영방, 임송희, 정탁영, 신영상, 이규선 등 서울대학교 동양화과 출신의 화가들이 모임을 만들고 이름을 ‘한국화회’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때부터 동양화 대신 한국화라는 명칭을 사용하였다. 이들은 1960년대 후반부터 하나 둘 성북동에 자리잡고, 취미를 공유하면서 함께 활동하였는데, 이후에는 성북장학회 활동과 성북구립미술관 전시에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 묵림회
    인물
    묵림회
    1960년 부터 1964년까지 활동했던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문을 중심으로 결성된 한국화 단체이다. 젊은 신진 작가들로 구성된 단체가 없었던 동양화단에 ‘한국 동양화단의 유일한 전위적 청년작가들의 집결체’로서 구습에서 벗어난 새로운 양식의 동양화를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하지만 회원들간의 의견 충돌로 인해 1964년 제8회 전시회를 마지막으로 해산하였다. 묵림회의 회원이었던 박세원, 서세옥, 박노수, 정탁영 등은 1960년대 후반부터 하나둘 성북동에 자리잡았고, 기존화단에 대한 비판과 새로움을 추구하였다.
  • 청괴
    인물
    청괴
    성북동에서 활동하던 동양화가들의 모임으로, ‘성북동 푸른도깨비’라는 뜻이다. 서세옥, 김용준, 송영방, 임송희, 신영상 등이 주축으로 골동품, 수석 등을 구입하거나 얻게 되면 모두 한데 모여 감상하고 이야기하였다고 한다.
  • 윤철섭악극단
    인물
    윤철섭악극단
    성북구 정릉동 712-26에 있었던 예술단체이다. 1992년에 각 지방의 노인들을 위한 공연을 목적으로 창단된 이 단체는 1년에 5∼6회씩 사비를 들여 지방순회공연을 하였다. 주로 장화홍련전, 흥부전 등 우리 고전을 무료로 공연함으로써 잊혀져가는 우리의 고전을 보급시키고, 우리 것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 노력하였다. 대표자는 윤철섭이며, 당시 단원수는 24명이었다.
  • 성북예술단체협의회
    인물
    성북예술단체협의회
    성북동에 거주하는 예술가들이 만든 단체이다. 2011년 11월에 발족하여 매월 첫째 월요일에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고 교류하고 있다. 성북동의 갤러리나 극단 연습실에서 모임을 가지며, 주민들을 위한 교육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 김중자 무용단
    인물
    김중자 무용단
    2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여성국악단이다. 1979년에 길음동에 무용단을 창단하였다. 리더 김중자는 가야금, 장고, 북 등 다루는 뛰어난 능력과 춤사위를 바탕으로 하여 조화를 이루어 내는 안무가이다. 화관무, 부채춤, 오고무, 화용월태, 살풀이, 태극무, 설장고, 사물놀이, 승무, 어우동, 봄맞이 처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극단서울괴담
    인물
    극단서울괴담
    성북구에서 활동하는 극단이다. 2016-2017년 미아리고개예술극장의 상주 단체였으며, 성북동 북정마을을 거점으로 거리예술을 펼친 주민밀착형 극단이다. 2010년 창단된 '서울괴담'은 극장을 벗어나 특정 장소 또는 거리에서 낯선 시선을 통해 도시의 존재들이 내포한 불안을 그려내어 현 시대의 문제점을 풀어내고자 한다. 「기이한 마을버스 이야기-성북동」, 「보이지 않는 도시(부제 성북동 81번지)」 등 마을을 기반으로 하는 창작 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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