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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의 인물, 사건, 장소, 유물, 문헌, 작품 등을 유형별, 시대별, 지역별로 검색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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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막
    인물
    주막
    성북구 거주 예술인들이 만든 문학 친목단체이다. 1948년 당시 대학생이던 전광용, 정한숙, 정한모, 전영경 등이 모여 만든 문학친목 단체로, 정기적으로 만나 각자 써 온 작품을 같이 읽고 합평회를 하였다. 모임 명에 '술 주(酒)'가 들어갈 정도로 애주가들이었다고 한다.
  • 동민회
    인물
    동민회
    성북동에서 활동하는 친목회이다. 일 년에 한번 지역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를 여는데 성북동에 있는 노인들뿐 아니라 근처 정릉동과 혜화동에 거주하는 노인들도 참석한다고 한다. 보통 성북초등학교에서 원로 가수들이 와서 공연을 하는데 점차 주민들도 참여하면서 경로잔치의 이름을 경로잔치 및 주민화합으로 바뀌었다. 한 번 잔치를 열면 400~500명 정도가 참석한다.
  • 보문친목회
    인물
    보문친목회
    보문동에 있던 친목조직이다. 1975년 설립된 친목조직으로 이상봉 씨가 친목회의 회장을, 박신원 씨가 총무를 맡았다고 한다. 50여 명 정도가 이 친목회에 소속되어 있었으며, 대개 건물 주인들로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친목회를 조직할 당시에는 주민들이 한 집안처럼 지냈으며, 매달 걷은 회비와 유관 단체장들의 찬조금 등을 모아 일 년에 두 번씩 관광을 다녔다고 한다. 현재는 친목회 회원들이 돌아가시면서 해체되었다.
  • 보문동 11형제회
    인물
    보문동 11형제회
    보문동의 친목조직이다. 통일주체대의원, 정화위원장, 방범위원장, 청소년위원장, 선진질서위원장 등이 유관단체의 장들이 모여 '11형제회'라는 친목조직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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