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적: 경성부 종로 6-54
주소: 경성부 동대문구 돈암동 산 49
계열과 단체: 3ㆍ1운동
<활동 내용>
김동익은 경성부 루동에 거주며 은세공상으로서 생활을 영위하던 중 독립만세운동의 취지에 찬동하여 1919년 3월 말 서대문 1정목 부근에서 10여명과 독립만세시위를 벌였다가 체포되어 1919년 5월 28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 8월이 선고되었고, 고등법원에서 상고기각으로 형이 확정되어 옥고를 치렀다.
<참고문헌>
「김교승 등 판결문」(경성지방법원, 1919.5.28.).
「장석영 등 판결문」(고등법원, 1919.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