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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룡: ? - ?; 인물 개인 독립운동가; 성북동 관련 독립운동가이다. 1943년 경성전기학교 2학년 생이었던 그는 “2천4백만명의 반도민이여 맹진하자. 반도청년이여 각성하여 혁명의 앞에 서자”라는 불경낙서 용의자로 검거되었다. 주소는 경성부 성북정 176-4번지이다.; 성북동

기본정보

·낙서사건 ·경성부 성북정 176-4번지 배성룡(裵成龍)방 (경성전기학교 2학년)

성북구청 문화체육과, 성북문화원, 2016, 성북동 역사문화자원 조사·연구, 10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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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성북동 독립운동가 주소지 ○ 민족주의 계열 이름: 김성용 주소(당시): 경성부 성북정 176-4번지 주소(현재): 서울 성북구 성북동 176-4

성북구청 문화체육과, 성북문화원, 2016, 성북동 역사문화자원 조사·연구, 30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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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적: 경남 창녕군 주성면 신당리 주소: 경성부 성북정 176-4번지 裵成龍 방 계열과 단체: 낙서 사건 <활동 내용> 1943년 경성전기학교 2학년 생으로 불경낙서용의자로 검거되었다. 낙서의 내용은 “2천4백만명의 반도민이여 맹진하자. 반도청년이여 각성하여 혁명의 앞에 서자”였다. <참고문헌> 思想에 關한 情報(警察署長), 京鍾警高秘 제909호

조규태 외 4인, 2016, 성북구의 독립운동 및 독립운동가 발굴․조사 용역 결과 보고서, 1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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