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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동 거리
1990
작품
문학
1990년 동광 출판사에서 출간된 시집 『도시의 고양이들』에 수록된 시로 마로니에북스에서 개정하여 출판한 『우리들의 시간』에서 재편집되어 수록되었다. 이 시에서는 바람부는 돈암동 거리를 묘사하고 있다. 두루마기가 펄럭이고 구두소리가 울리던 거리에 바람이 불자 크다만 나뭇잎이 소리내어 떨어진다. 크다만 플라타너스 잎이 떨어진 것을 청춘의 쓰라림이 맴돌았다고 표현하면서 시의 처연한 느낌을 더해준다.
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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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_우리들의 시간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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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문명칭:
한문명칭:
이명칭:
오브젝트 생산자:
박경리
비고:
유형:
작품
문학
시기
시대:
현대
시기:
1990
근거자료 원문
자주색 두루마기 펄럭이고 구두 소리 울리던 돈암동 거리엔 바람이 불었다 크다만 플라타너스 잎이 소리 내어 떨어지고 청춘의 쓰라림이 맴을 돌았다 돈암동 바람 불던 거리
박경리, 2012,
박경리 시집 우리들의 시간
, 93쪽
자주색 두루마기가 펄럭이고 구두소리가 울리던 돈암동 거리에 바람이 분다. 바람에 플라타너스 잎이 소리를 내며 떨어지고 청춘의 쓰라림이 맴돈다. 시의 화자는 바람부는 돈암동 거리를 쓸쓸한 감정으로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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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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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시집 우리들의 시간
분류: 문서류
시기: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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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인물
시기: 일제강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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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돈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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