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교목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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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문학
조선시대 한시이다. 정도전(鄭道傳)[1342-1398]이 새로 건설된 수도(한양)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신도팔경시(新都八景詩)」를 지었는데 다른 문인(文人)들이 이를 차운(次韻)하여 시를 짓기도 하였다. 북교목마의 모습에서 성북지역의 당대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권근(權近)[1352-1409]은 이 한시에서 당대 성북지역을 무성한 풀이 무성하고 맑은 냇물이 흐르며, 오색 꽃이 피어 있는 장소로 서술하였다. 여말선초 성북구의 자연경관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성북동

기본정보

  • 영문명칭:
  • 한문명칭: 北郊牧馬
  • 이명칭: 신도팔경. 삼봉 정공[도전]의 시에 차운하다[新都八景。次三峯鄭公[道傳]韻]
  • 오브젝트 생산자: 권근
  • 비고:
  • 유형: 작품 문학

시기

근거자료 원문

  • 權近은 무성한 풀은 긴 들 저 밖인데, 맑은 냇물은 끊어진 언덕가로 흐르네 용마 일만 필 다투어 높이 뛰는데 저멀리 오색 꽃 잇달았네. 언덕에서 뛰놀 적에 발굽에서 번개나고 바람에 울음우니 갈기에서 연기 출렁이네 사특함 없는 그 생각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것이 詩傳의 駉詩 한 편 우리 임께 드리려네. 라 하였다.
    성북구청, 1993, 성북구지, 104쪽

기술통제

  • 작성자: 오진아
  • 작성일: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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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깃거리
    북교목마
    분류: 작품
    시기: 조선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