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호박씨
2013
미디어 방송
성북구의 마을 미디어 와보숑에서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이다.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토크와 다큐가 가미된 기획물로 여성 4인방이 방송의 주축을 이룬다.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 출연진들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2014년 8월 1편을 공개하였고, 2014년 9월 공개된 3편을 끝으로 더 이상 제작되지 않고 있어 프로젝트가 마감된 것으로 추측된다.
성북구

기본정보

  • 영문명칭:
  • 한문명칭:
  • 이명칭:
  • 오브젝트 생산자: 와보숑
  • 비고:
  • 유형: 미디어 방송

시기

주소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 아리랑로 82, 아리랑시네센터 4층)

근거자료 원문

  • 토크 & 다큐 ‘언니들의 호박씨’ 얼마 지나지 않아 아수다의 여성 버전이라 할 수 있는 ‘언니들의 호박씨’가 기획됐다.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토크와 다큐가 가미된 기획물이다.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출연진들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때로는 과감한 이야기를 시도했다. 총 2회분으로 매회 다른 주제의 연작물 –여성의 몸, 여성성과 남성성, 결혼, 육아 등으로 제작되었다. 맛깔스러운 진행은 김현미씨, 대담한 입담과 재치역할을 맡은 민숙희씨, 리액션과 깨방정 콘셉트를 담당한 김수현씨, 편안한 토크를 이끌어 간 김은영씨가 ‘언니들의 호박씨’가 뉴요커 여성 4인방들이다. 촬영은 마쳤지만 아직 편집 미완성인 ‘언니들의 호박씨’가 뉴요커 여성 4인방의 이야기인 ‘섹스 앤 더 시티’처럼 시리즈로 계속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김경아 외 7인, 2013, 성북마을 이야기, 275-276쪽

기술통제

  • 작성자: 오진아
  • 작성일: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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