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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부
1927.05.08
작품
문학
1927년 5월 8일 『매일신보』에 실린 수필로, 봄을 맞이하는 소감을 드러내면서 어머니와 함께 지낸 어린시절을 추억하고 있다. 전원과 도회를 대비하면서 도회에 대한 비판적 인식이 드러나며, 도회적 삶의 고통을 포착하여 보여준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회상하는 공간으로 미아리공동묘지가 등장한다.
길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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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화_언제나 지상은 아름답다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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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문명칭:
한문명칭:
迎春賦
이명칭:
오브젝트 생산자:
임화
비고:
유형:
작품
문학
시기
시대:
일제강점기
시기:
1927.05.08
주소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근거자료 원문
나는 한 달이나 전에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사(幽舍)를 찾아서 미아리(彌阿里) 동산을 바라보고 광활한 봄날의 평월을 오래간만에 걸을 기회를 얻었다.
임화, 2012,
(임화 산문선집) 언제나 지상은 아름답다
, 25쪽
나는 한달 전에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억하다가 하늘을 바라본다. 나는 푸른 하늘을 통해 비로소 ‘청춘의 환희‘와 ‘생명의 횡일‘을 느꼈지만 다시 무덤 밑에서 사멸의 설움이 가슴을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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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통제
작성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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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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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일제강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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