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더늠
2001
인물 단체 예술
성북구와 관련된 공연을 만든 예술단체이다. 극단 더늠은 창작 작업을 중심으로 배우와 연출, 작곡가와 여러 스태프가 함께 뜻을 모아 만든 극단이다. 역사와 시대정신에 깨어있으려 노력하고, 끝없이 변화하고 발전하고자 자신의 '더늠'을 찾아 갈고닦는 공연집단이다. 2001년 창단 이래로 『저녁연습』, 『행복사진관』, 『A-14호』, 『사랑합니다』, 『왕을 바라다』 외 20여 개의 창작극을 만들어왔고 30여 회의 워크숍을 거쳤으며 2013년부터 전문 예술인 교육 및 선후배 간의 교량 역할도 하고 있다. 2011년 삼선동에 '극장 봄'을 만들면서 성북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여러 예술적 시도들과 문화나눔을 단체의 취지에 포함하였다. 2014년부터는 성북동 심우장에서 뮤지컬 '심우' 공연을 하고 있다.
성북구
  • 호박이넝쿨책_야책파티- 극단 더늠과 만나다!
  • 제1회 성북구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_극단 더늠 첫 공연  야외극<가시짚신>사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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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뮤지컬 심우(1)
  • 2017 뮤지컬 심우(2)
  • 2017 뮤지컬 심우(3)
  • 2017 뮤지컬 심우(4)
  • 2017 뮤지컬 심우(5)
  • 2017 뮤지컬 심우(6)
  • 2018 뮤지컬 심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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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뮤지컬 심우(3)
  • 채동선 탄생 117주년 기념행사 "채동선 성북동 시민과 시인의 노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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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영문명칭:
  • 한문명칭:
  • 이명칭:
  • 성별:
  • 오브젝트 생산자:
  • 비고:
  • 유형: 인물 단체 예술

시기

주소

  • 주소: 02865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동1가 35 (삼선교로 14 (삼선동1가) 지하)

근거자료 원문

  • 만해한용운 선생의 일화를 다룬 창작 뮤지컬 <심우>. 지난 2014년 3월 초연되어 4년 동안 성북구민을 비롯한 대중의 가슴을 울린 작품이다. <심우>를 시작으로 4.19혁명을 다룬 연극 <시선>, 독립운동가 이회영 선생과 그의 아내 이은숙 여사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아나키스트의 아내>가 무대에 오르기까지 성북문화원과 함께 한 극단 더늠이 있었다. 극단 더늠은 2001년 창단 이래 <저녁연습>, <행복사진관>, <왕을 바라다>, <특별한 손님> 등 여러 창작극을 제작하고, 역사와 시대정신에 깨어 있으려 노력하는 공연 집단이다. <아나키스트의 아내> 공연 연습이 한창이던 11월의 어느 날, 더 나음을 위해서 달려가는 극단 더늠의 대표 차지성 감독을 찾아 연극과 성북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성북문화원, 2017, 성북문화 제5호, 16쪽
    연극의 힘은 소멸, 극단 더늠 대표 차지성 감독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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